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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3462 150년된 유물 박살내버린 영화 2021-09-11 김영환 1,7820
202465 부자들의 교회인가요? |3| 2013-12-04 백거현 1,78118
224359 02.04.금."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"(마르 6, 16) |1| 2022-02-04 강칠등 1,7811
197985 옥상 방수를 칠만표 방수액으로 해 보세요 |2| 2013-05-14 문병훈 1,7800
218405 ★ 오래전에 멸망했을 세상 |1| 2019-08-01 장병찬 1,7800
224792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교 ... |1| 2022-03-29 장병찬 1,7800
227460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2023-03-10 주병순 1,7800
213055 김정숙 골롬바 손가락 부상에도 불구하고 역사상 최초로 수해현장에서 일한 ... |8| 2017-07-22 신윤식 1,7793
213627 막시 밀리아노 마리아 꼴베신부님을 아시나요? 2017-10-28 오완수 1,7792
217561 빈센트 고흐를 만나러 떠난 여행 2019-03-06 강칠등 1,7790
218033 정하상 바오로 이야기 2편 2019-06-05 오완수 1,7790
220558 백선엽 장군은 구국영웅이 맞습니다. |13| 2020-07-21 권기호 1,77913
220560     구국영웅이 "간도특설대원"이라니 참으로 부끄러울 뿐입니다. |3| 2020-07-22 유재범 5776
220564        무엇이 부끄러운 건지 상황 파악은 하세요. 2020-07-22 권기호 5548
220566           도둑놈도 있고 강도도 있는데 왜 살인자만 가지고 비난하느냐? |2| 2020-07-23 유재범 4584
220569              자신이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아세요? 2020-07-23 권기호 4246
22057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래서 봉창 두드리지 말라고 말씀 드렸는데 역시 봉창 두드리네요 ^^ |1| 2020-07-23 유재범 4912
223559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 2021-09-25 주병순 1,7790
226168 ★★★† 창공을 수놓고 있는 십자가들의 축제 - [천상의 책] 3-66, ... |2| 2022-10-20 장병찬 1,7790
207984 “(교회가) 성당 울타리 밖에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관심이 없다. |3| 2014-11-25 이석균 1,7788
207994    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014-11-28 문병훈 6034
217306 ★ 한 사람을 찾습니다 |1| 2019-01-17 장병찬 1,7780
220491 말하는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20-07-10 주병순 1,7780
223490 제24회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... 2021-09-16 이돈희 1,7781
224581 02.27.연중 제8주일."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."( ... |2| 2022-02-27 강칠등 1,7772
225513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 |1| 2022-07-15 장병찬 1,7770
225976 <괴테는 셰익스피어를 흉내낸 좀비(zombie)다> 2022-09-25 이도희 1,7770
202429 전주교구 이병호 주교, |4| 2013-12-02 정란희 1,77631
202841     Re:전주교구 이병호 주교, 2013-12-23 박영진 5573
212794 문재인 티모테오과 가톨릭 교회 |3| 2017-05-22 신윤식 1,7767
216846 조선일보 손녀, 갑질 폭언에 국민청원 방정오딸.. 가정교육.. 2018-11-22 변성재 1,7760
31465 신부님들께 사죄를 청하며... 2002-03-28 구본중 1,77517
182299 사이시옷 |3| 2011-11-19 정란희 1,7750
219125 지소미아 사태와 트럼프의 방위비 인상 요구를 보며 느끼는 小考 2019-11-25 이바램 1,7751
220526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20-07-15 주병순 1,7750
226746 †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내 자비를 청하는 영혼이 실망하거나 ... |1| 2022-12-23 장병찬 1,7750
212323 현대판 마녀사냥 3 |4| 2017-03-05 김동식 1,7749
212324     Re:현대판 마녀사냥 3 2017-03-05 이용목 1,13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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