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46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7-17 이미경 1,46813
10911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전 화요일)『 계시 ... |1| 2017-01-02 김동식 1,4681
110490 ♣ 3.4 토/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주님께 돌아가는 길 - 기 프란치 ... |1| 2017-03-03 이영숙 1,4682
11633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 ... |2| 2017-11-21 김동식 1,4681
1169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40) '17.12.2 ... |1| 2017-12-21 김명준 1,4683
1205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88) ‘18.5.18. 금 ... 2018-05-18 김명준 1,4682
126106 인생의 답은 오직 예수님.. 2018-12-19 김중애 1,4683
127470 ★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|1| 2019-02-10 장병찬 1,4680
127473 신神의 한 수手 -살아 계신 주님과의 만남- 2019.2.10. 연중 제5 ... |3| 2019-02-10 김명준 1,4686
128776 빛으로 오시는 당신은 2019-04-04 김중애 1,4683
129794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19-05-19 주병순 1,4681
130507 땅과 하늘 곳간 |1| 2019-06-20 최원석 1,4682
13086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14주일. 2019년 7월 7일). 2019-07-05 강점수 1,4682
131260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19-07-21 주병순 1,4680
133123 예수께서 베넷소경의 눈을 치료해주신다 2019-10-11 박현희 1,4680
135075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2020-01-04 주병순 1,4680
135269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... 2020-01-12 주병순 1,4680
135272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30)♣ 2020-01-12 송삼재 1,4680
13607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일)『신앙생활』 |2| 2020-02-15 김동식 1,4682
13635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)『자신을 ... |2| 2020-02-26 김동식 1,4682
137553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독서 (사도3,1-10) 2020-04-15 김종업 1,4680
137697 소심함에서 벗어나기 2020-04-21 김중애 1,4681
139975 ★ 수호 천사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09 장병찬 1,4681
141041 <하늘 길 기도 (2451) ‘20.9.27. 일.> 2020-09-27 김명준 1,4681
141403 식사에 초대받거든 큰 소리치며 먹어야 합니다. 2020-10-13 김대군 1,4681
142525 표적(표징)(로마 9:4-5) 2020-11-30 김종업 1,4680
145666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주간 화요일 (요한13,21-33. 36 ... 2021-03-30 강헌모 1,4680
150359 열어보지 않은 선물 2021-10-15 김중애 1,4681
150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8) |1| 2021-11-08 김중애 1,4684
1525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6) |3| 2022-01-26 김중애 1,46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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