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03 등 뒤에서 포근하게 안아주기... 2003-08-20 안창환 5359
9613 참으로 행복한 자는 2003-12-06 김미영 5353
11771 이름만 들어도 좋은 친구(이해인 수녀님의 꽃삽에서 담습니다.) 2004-10-18 신성수 5352
13673 ♧ 내가 발을 씻어준다는 것은 [사순 묵상글과 그림] |2| 2005-03-19 박종진 5355
14062 아버지의 애인 |4| 2005-04-18 노병규 5351
14620 (동영상) 교복입은 신부님/멋쟁이 신부님 |1| 2005-06-02 양인애 5358
15747 가을을 부르는 코스모스 |1| 2005-08-31 노병규 5351
16242 가을 서시 / 허 용(바올로) |7| 2005-10-02 허용회 5355
17813 사랑은(월트 휘트먼) 2005-12-27 정정애 5352
18990 발레리나 강아지(chickensoup for the soul) |19| 2006-03-16 남재남 5358
19353 <셀틱 명상> 사막 · 침묵 · 고독 |2| 2006-04-10 양재오 5353
20036 부부는 이래야 한데요 |3| 2006-05-30 조경희 5355
22249 [현주~싸롱.70]...가을을 빚으렵니다. |8| 2006-08-29 박현주 5355
24951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|2| 2006-11-30 노병규 5357
25402 *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|6| 2006-12-20 김성보 5357
25472 * 크리스마스이브에 눈이 온다면 |5| 2006-12-23 김성보 5356
25507 오늘은 좋은 날 입니다 |7| 2006-12-25 정영란 5355
26443 ♣..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..♣ |3| 2007-02-10 노병규 5357
27988 성자 천상병... [ 전동기 신부님] |9| 2007-05-11 이미경 5354
28606 ♡ 제대 청소하는 날 ♤ |5| 2007-06-17 노옥분 5357
30041 <호스피스 일기> 어차피 죽을 것 그냥 자살해 버릴까? |9| 2007-09-15 박영호 53510
30591 25t센트 주고 산 행복 |5| 2007-10-13 김학선 5356
30680 기쁨이 열리는 창♡사랑의 풍경 |6| 2007-10-17 임숙향 5356
30750 ~~**<10월의 기도>**~~ |7| 2007-10-20 김미자 5358
32614 사랑을 위한 사랑 |5| 2008-01-02 허정이 5356
34873 ♬오늘은 트럼펫 연주곡으로 인사를 드리며... |6| 2008-03-24 김동원 5356
36258 ♡ 친구야! ♡ |10| 2008-05-21 김미자 5359
36362 살며 사랑하며 .. |1| 2008-05-27 노병규 5355
37324 "마음을 비우는 것" |1| 2008-07-11 허선 5353
37630 ♡ 비단벌레의 사랑 ♡ |2| 2008-07-25 김미자 53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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