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62 속사랑(96)- 돈 크라이 포 미 2003-10-12 배순영 1,4518
6568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(9) 2004-02-28 배순영 1,4516
511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2-01 이미경 1,45116
51112    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하) |3| 2009-12-01 이미경 1,4573
51111    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중) |2| 2009-12-01 이미경 8656
51110    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상) |2| 2009-12-01 이미경 1,7795
106917 ♣ 9.27 화/ 사랑과 너그러움으로 걷는 일상의 순례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09-26 이영숙 1,4516
107141 10.1. ?"하늘나라에서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?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16-10-01 송문숙 1,4512
109182 ♣ 1.6 금/ 세상을 이기는 행복한 사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1-05 이영숙 1,4517
10950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금요일)『 열두 ... |1| 2017-01-19 김동식 1,4513
110540 “이 가장 작은이에게 해 준 것이.”(사순 제1주간 월요일) -정인준 신부 |3| 2017-03-06 민지은 1,4513
116426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. 2017-11-26 김중애 1,4510
11711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8. 왜 내맡김의 영성 ... |1| 2017-12-27 김혜옥 1,4511
12574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6. 여가시간과 신앙) 2018-12-05 김중애 1,4511
126130 축복은 사명입니다.. 2018-12-20 김중애 1,4510
126454 12.31. 한 처음~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12-31 송문숙 1,4511
126660 ■ ‘주님이시거든 저더러’라는 그 의심을 / 주님 공현 후 수요일 |2| 2019-01-09 박윤식 1,4513
12676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인간이 자유진화로 부활하신 예수님에까지) 2019-01-13 김중애 1,4511
129577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2019-05-09 김중애 1,4511
131214 2019년 7월 19일(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) 2019-07-19 김중애 1,4510
133829 ★ 하느님의 정의와 연옥벌 (전 요셉 신부) |1| 2019-11-13 장병찬 1,4511
133941 세상의 최고의 것을 주라. 2019-11-18 김중애 1,4510
135080 주어진 임무를 성찰하면서 기도하라. 2020-01-04 김중애 1,4511
135935 살맛나게 하는, 어둠을 밝히는 사람들 -세상의 소금, 세상의 빛- 이수철 ... |2| 2020-02-09 김명준 1,4514
136438 3.1.“광야에서의 유혹과 시련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5신부 |1| 2020-03-01 송문숙 1,4512
137520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1 2020-04-13 김중애 1,4511
137858 하늘의 생명의 빵 예수 그리스도 (요한6:31~40) 2020-04-28 김종업 1,4510
138250 나는 당신을 너무도 사랑합니다. 2020-05-14 김중애 1,4512
139951 <하늘 길 기도 (2401) ‘20.8.8.토.> 2020-08-08 김명준 1,4512
141438 10.15.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그분을 옭아매려고 노렸습니다.” ... 2020-10-15 송문숙 1,4512
141706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30주간 화요일 (루카13,18-21) 2020-10-27 강헌모 1,4511
145151 3.10."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으로 ... |1| 2021-03-09 송문숙 1,4513
145941 안셀름 신부님의 지친 하루의 깨달음을 읽고..... 2021-04-08 강만연 1,4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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