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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9108	설탕물 할머니 \|5\|	2012-03-08	노병규	537	6
70112	신앙의 신비여 - 13 기뻐하십시오. 웃음의 치유	2012-04-26	강헌모	537	4
70679	하느님과 하나 되는 길은.... \|2\|	2012-05-23	이순정	537	5
71112	감사의 습관 \|1\|	2012-06-15	원근식	537	1
71666	치유를 위한 기도	2012-07-17	도지숙	537	0
73559	먼 훗날 내 사랑도 늙어지면	2012-10-31	강헌모	537	1
74009	잘 버티세요	2012-11-21	강헌모	537	3
74389	노숙인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노숙인 합창단 ‘꽃동네 채움 합창단’	2012-12-10	노병규	537	3
74787	1초에 기뻐하고 1초에 운다.	2012-12-29	원두식	537	4
75763	*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*	2013-02-19	강헌모	537	3
76399	나를 채우는 6가지 침묵의 지혜	2013-03-25	김영식	537	3
76778	가슴으로하는 사랑 \|1\|	2013-04-15	김중애	537	1
76870	겸손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.	2013-04-20	김중애	537	3
78649	우리 삶의 마음 가짐 \|2\|	2013-07-26	강태원	537	5
78852	반포 나들목 ① (추억)	2013-08-09	유재천	537	1
79477	가을의 시작에서	2013-09-20	유재천	537	0
80226	- 세월은 가고, 사람도 가지만 ..	2013-11-23	강태원	537	3
80270	오늘의 묵상 - 291	2013-12-03	김근식	537	0
80299	길 위에 서서 \|1\|	2013-12-05	신영학	537	2
81219	왜 이렇게 눈물이 안 날까?(Fr.양승국) \|3\|	2014-02-12	김영식	537	5
82911	10월에 꿈꾸는 사랑, 외 2편 / 이채시인	2014-10-02	이근욱	537	2
82937	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, 외 2편 / 이채시인 \|1\|	2014-10-06	이근욱	537	4
86023	그대 때문에 행복한 가을 / 이채시인 \|1\|	2015-10-14	이근욱	537	1
92127	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\|1\|	2018-04-03	강헌모	537	0
92343	낙동강 유채축제	2018-04-21	김영식	537	0
92403	미소는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예술이다	2018-04-27	강헌모	537	0
92727	가슴 깊이 숨은 이야기 내놓을 만한 분이 있다면 \|2\|	2018-06-05	김현	537	2
96044	마음을 밝혀주는 인생의 지도 \|1\|	2019-09-24	김현	537	1
101288	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 \|1\|	2022-08-24	장병찬	537	0
101546	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 ... \|1\|	2022-10-28	장병찬	537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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