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168 [사순시기 묵상] 칠극 4. 분노를 이기는 인내 (내레이션 - 김동현 신부 ... 2021-03-10 권혁주 1,4741
1500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7) 2021-09-27 김중애 1,4745
154876 믿음의 눈으로/고난 - 쓴 것인가, 좋은 것인가 |1| 2022-05-05 김중애 1,4741
155214 22 부활 제6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5-21 김대군 1,4741
15653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어떻게 하면 저도 예수님 음성을 들을 ... |1| 2022-07-26 김글로리아7 1,4743
2551 21 08 19 목 평화방송 미사 오른쪽 위턱뼈 굴 안 끝 뼈와 전두엽 우 ... 2022-10-10 한영구 1,4740
2404 가장 완전한 울타리 2001-06-12 박근호 1,47315
4051 코에 걸면 코걸이 2002-09-18 박미라 1,4738
5198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열네번째말씀 2003-07-28 임소영 1,4733
5237 뒷모습 2003-08-04 권영화 1,4735
5303 기득권? 2003-08-16 이인옥 1,4735
6256 쾌활하기 위해서는 큰 극기가 2004-01-09 박영희 1,47314
6346 소중한것 먼저하기(1)- 시계와 나침반 2004-01-26 배순영 1,4738
7170 식사 습관 |1| 2004-06-06 박용귀 1,4736
8336 (복음산책) 단죄와 구원의 기준은? 2004-10-27 박상대 1,47315
8708 (복음산책) 내 방식보다 중요한 메시아의 방식 |1| 2004-12-15 박상대 1,47312
10564 고독한 십자가의 사랑 |5| 2005-04-21 노병규 1,4735
41638 이사야서 제44장 1-28절/하느님의 강복-주님의 권능 2008-12-03 박명옥 1,4732
96287 ♡ 맛있는 음식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-04-24 김세영 1,47317
9686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5-19 이미경 1,47314
96908 ♣ 5.22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사랑의 부르심 |1| 2015-05-21 이영숙 1,4737
99095 축祝! 성모님 탄일誕日 -어머님 은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3| 2015-09-08 김명준 1,47311
102596 마음의 순수純粹 -사랑, 기도, 회개, 깨어있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6| 2016-02-19 김명준 1,47315
103839 부활 제4주간 월요일 |7| 2016-04-18 조재형 1,47311
105086 우리는 '주님의 종'입니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2| 2016-06-24 김명준 1,4739
116477 #하늘땅나 25] 【 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3처 ... 2017-11-28 박미라 1,4730
117969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2018-02-01 최원석 1,4732
121787 2018년 7월 8일(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... 2018-07-08 김중애 1,4730
12250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사랑의 대상을 넓혔습니다.) 2018-08-08 김중애 1,4731
125387 2018년 11월 23일(너희는 하느님의 집을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 ... 2018-11-23 김중애 1,47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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