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453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. |1| 2008-07-17 신옥순 5393
38976 완행열차를 타고 있는 것일 뿐 |4| 2008-09-30 노병규 5397
39415 남에게 도움을 주면서 기쁨을 느끼는 하루 2008-10-21 조용안 5391
41139 열어보지 않은 선물 |3| 2009-01-07 윤기열 5393
41208 삶을 즐기는 아홉가지 생각 2009-01-10 조용안 5392
41756 “열혈 당원” 2009-02-04 허선 5392
42254 나의 유혹은? |5| 2009-03-01 김미자 5396
42356 아 내 |5| 2009-03-07 이영형 5397
42806 ⊙ 봄이 오는 소리 ⊙ |3| 2009-04-03 김경애 5393
42879 마중의 기쁨과 보람.-- 고맙습니다.-- |1| 2009-04-06 박창순 5391
43387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돼라 |1| 2009-05-06 노병규 5396
44735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2009-07-08 조용안 5393
45089 모든 사람의 인생은... |2| 2009-07-23 이은숙 5392
45129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|3| 2009-07-25 김미자 5396
45686 ♡♡♡ 사랑이란 ♡♡♡ |1| 2009-08-21 노병규 5393
46083 아침풍경 2009-09-09 김학선 5394
46253 성김대건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순교자 대축일[김웅열 토마스 신부 ... 2009-09-20 박명옥 5393
46549 가을 일기 - 이해인 |3| 2009-10-08 노병규 5396
46672 목욕탕에 핀 꽃 2009-10-14 신영학 5393
47480 환난의 시대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27 박명옥 5396
47692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-주님의 종이오니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2-09 박명옥 5395
52296 엄마, 사랑합니다 |4| 2010-06-07 노병규 53912
52935 지금이 참 좋다 |2| 2010-07-03 김미자 5395
54086 목소리 없는 누나가... |1| 2010-08-09 노병규 5395
54183 팔장 껴도 되요? |1| 2010-08-14 노병규 5392
54248 삶에 즐거움을 주는 글 |1| 2010-08-17 노병규 5391
55996 최고의 유산 |4| 2010-10-29 김영식 5392
56385 아름다운 사람 |5| 2010-11-15 권태원 5394
56742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|2| 2010-12-01 권태원 5394
57448 [성지순례]예리코, 자캐오 돌무화과나무,사해,유대광야 |1| 2010-12-27 노병규 5392
57455     Re:[성지순례]예리코, 자캐오 돌무화과나무,사해,유대광야 2010-12-27 김재복 17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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