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908 ♡♡ 콩나물 시루에 물을 주듯이 ♡♡ |3| 2010-09-14 조용안 5385
56385 아름다운 사람 |5| 2010-11-15 권태원 5384
56589 오직 사랑만이 문이 되게 하소서 /Sr.이해인 2010-11-24 노병규 5381
56695 당신은 참 괜찮은 사람이군요 |5| 2010-11-29 김미자 5385
56911 눈이 오면 우리의 눈을 뜨자. |5| 2010-12-08 김미자 53810
57326 제주여행 (1) - 이호해변의 원담, 구엄리의 돌염전 2010-12-23 노병규 5382
57936 보고 싶다는 말은... / 이해인 수녀님 |1| 2011-01-13 김미자 5387
58212 사람이 무엇이관대 2011-01-23 김효재 5382
59010 웃는 연습을 하라 인생이 바뀐다 |1| 2011-02-23 노병규 5383
59437 진,짜,사,랑 2011-03-11 노병규 5385
59541 사랑은... |5| 2011-03-15 김미자 5388
61284 빈의자 위의 예수님 2011-05-18 김효재 5384
62228 좋은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|2| 2011-07-01 노병규 5386
63216 용서 천사 / 안셀름 그륀 신부 |2| 2011-08-02 김미자 5388
65369 가을편지 /시. 이해인 2011-10-04 원두식 5385
67670 (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성가정 성당) 2011년 성탄 구유입니다. 2011-12-25 이시연 5383
6785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-01-01 박명옥 5382
68062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... 2012-01-10 박명옥 5382
68757 유럽 알프스의 아름답고 웅장함을 볼 수 있는 전망대 |1| 2012-02-16 노병규 5384
69500 까불면 죽.는.다. 꼬예?~ |3| 2012-03-28 이명남 5383
69657 신부님 힘내세요 ♬~♪ 우리가 있잖아요 ♥ 2012-04-05 이명남 5382
70305 나이가 들어도 청춘으로 사는 법 2012-05-05 강헌모 5381
71341 가치를 모르면 개, 돼지다 2012-06-26 강헌모 5381
73569 쪽지 한 장 (꿀차 한 잔의 감동 이야기) |1| 2012-10-31 원두식 5384
75454 동창 신부 부친의 장례미사 - 강석진 신부 2013-02-04 노병규 5383
75660 곰 같지만 사랑 많은 아내 2013-02-14 노병규 5383
77455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|3| 2013-05-18 노병규 5386
78472 맛난 만남 2013-07-14 원두식 5381
80347 오늘의 묵상 - 296 |1| 2013-12-08 김근식 5381
80609 오늘의 묵상 - 309 |1| 2013-12-28 김근식 53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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