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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6319	아침에 음미하면 좋은 글 \|1\|	2008-05-24	원근식	538	5
37397	♡ 말을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 ♡ \|1\|	2008-07-15	조용안	538	3
37438	어찌 그렇게도 밝게 살 수 있느냐	2008-07-16	조용안	538	5
37956	언제 행복하세요? \|2\|	2008-08-09	신옥순	538	5
38213	자기를 낮추므로 더욱 높아지게 하는 힘	2008-08-24	조용안	538	3
39133	당신은 가진 것이라곤 없는데......	2008-10-07	조용안	538	4
39387	시월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\|3\|	2008-10-20	김미자	538	11
39580	커피와 사랑은 \|2\|	2008-10-28	노병규	538	7
39987	더 깊이 끌어안고 살아야 할 선물	2008-11-15	조용안	538	3
41149	내겐 모두... \|9\|	2009-01-07	원종인	538	10
41756	“열혈 당원”	2009-02-04	허선	538	2
41891	어느 노부부의 처절한 모습 \|2\|	2009-02-11	전성환	538	2
42254	나의 유혹은? \|5\|	2009-03-01	김미자	538	6
42594	진솔한 삶의 이야기28 & 달팽이의 열정 \|2\|	2009-03-22	원근식	538	6
43280	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. \|2\|	2009-04-30	황현옥	538	3
44730	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세지 \|1\|	2009-07-08	김미자	538	6
44802	세상에서 가장 깊은 감동 \|1\|	2009-07-11	김동규	538	2
45112	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	2009-07-24	원근식	538	4
45686	♡♡♡ 사랑이란 ♡♡♡ \|1\|	2009-08-21	노병규	538	3
45831	가을이 되면.... \|1\|	2009-08-28	김미자	538	5
46041	무지개 \|1\|	2009-09-07	신영학	538	2
46205	♡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작은 사랑을 나눈다면 ♡	2009-09-17	조용안	538	3
46672	목욕탕에 핀 꽃	2009-10-14	신영학	538	3
46877	숲이 가을에 더 아름다운 건	2009-10-24	조용안	538	3
47120	자기 사랑의 첫걸음! \|1\|	2009-11-07	노병규	538	5
47480	환난의 시대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09-11-27	박명옥	538	6
52296	엄마, 사랑합니다 \|4\|	2010-06-07	노병규	538	12
53002	서해 섬 (4) - 흰엉겅퀴, 산해박, 안개낀 제부도 \|1\|	2010-07-06	노병규	538	5
53569	가까이 할 사람과 멀리 할 사람 \|1\|	2010-07-23	원근식	538	5
54733	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\|1\|	2010-09-07	김효재	538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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