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999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0-31 박명옥 5405
47961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왔다 |2| 2009-12-23 김미자 5407
48065 한해의 끝자락에서... 2009-12-27 김효재 5401
49658 수도자의 삶-세상을 넘어 세상 속으로 |1| 2010-03-10 김미자 5407
52454 부부의 일곱고개 2010-06-16 노병규 5402
53699 가고 싶은 산티아고 - 걷기를 어렵게 만드는 것은 삶의 무게일 뿐 |4| 2010-07-27 김미자 5405
53718 엄마 사랑해요~♡ |2| 2010-07-28 노병규 5408
54908 ♡♡ 콩나물 시루에 물을 주듯이 ♡♡ |3| 2010-09-14 조용안 5405
55118 살다가 보면 |3| 2010-09-22 김미자 5408
55374 살아가다가 외로워질 때 |4| 2010-10-04 권태원 5404
55699 느낌이 좋은 사람 |1| 2010-10-17 조용안 5402
56568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2010-11-23 노병규 5403
58937 마음에 감동을 주는사람 2011-02-20 박명옥 5401
59611 한 번 오직 한 번 |2| 2011-03-17 김미자 5407
60131 대인과 소인의 차이 2011-04-04 김미자 5409
60465 저는 오늘 여러 종류의 사람을 만날 것입니다/남산 |1| 2011-04-17 김미자 5409
61214 효도는 흉내만 내어도 좋다 2011-05-15 노병규 5406
61742 엉겅퀴의 기도 2011-06-08 박명옥 5401
62176 양귀비/우정에관한 명언들~^*^~ |1| 2011-06-28 박명옥 5402
62228 좋은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|2| 2011-07-01 노병규 5406
62726 강원도 찰옥수수를 보내드립니다. 2011-07-18 심경섭 5402
63860 1%의 행복 |3| 2011-08-23 노병규 54012
65475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/성룡 |2| 2011-10-08 김영식 5406
65764 구체적으로 용서하기 위하여 - 송봉모 신부님 |1| 2011-10-17 노병규 5409
65987 유안진님의 시 3편 / 오만과 편견 外 2011-10-24 김미자 5407
66313 나무심는 양치기 / 글 : 장훈철 신부님 2011-11-04 김영식 5403
67593 저무는 이 한 해에도/이 해인 수녀 2011-12-21 원근식 5404
67598 한 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/글 : 이 해인 수녀 |4| 2011-12-22 원근식 5409
67813 새해엔 이런 사람이 / 이해인 수녀님 2011-12-31 김미자 5408
67884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|10| 2012-01-03 김현 54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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