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605 5.6.“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,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.” - 양주 올 ... |3| 2021-05-05 송문숙 1,4742
153107 2.14."요나의 표징밖에는 아무런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” - 양주 ... |1| 2022-02-13 송문숙 1,4743
153501 † 땅의 나쁜 공기를 향긋한 공기로 대치하는 법. 하느님 뜻 안에는 사랑을 ... |1| 2022-03-02 장병찬 1,4740
154312 대단한 성공 2022-04-09 김중애 1,4744
154876 믿음의 눈으로/고난 - 쓴 것인가, 좋은 것인가 |1| 2022-05-05 김중애 1,4741
155714 † 하느님의 뜻은 영혼을 투명하게 한다.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... |1| 2022-06-15 장병찬 1,4740
156001 ★★★†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, 모든 성사를 합친 것을 능가한다.- [하 ... |1| 2022-06-30 장병찬 1,4740
156025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9 |1| 2022-07-01 김중애 1,4742
1567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08) |2| 2022-08-08 김중애 1,4744
157018 19 연중 제20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8-18 김대군 1,4741
166 스승과 선생 차이 2001-05-15 이풀잎 1,4745
168     [RE:166] 2001-05-20 김 인기 2,0741
4612 상반된 삶 2003-03-13 은표순 1,4732
5484 복음산책 (성 십자가 현양 축일) 2003-09-14 박상대 1,4737
5988 속사랑 130- 잘 모르겠습니다. 2003-11-19 배순영 1,4737
7023 소유에서 존재로 2004-05-08 박영희 1,4736
7802 (복음산책) 성녀 모니카 |2| 2004-08-27 박상대 1,47312
7860 한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|1| 2004-09-02 박영희 1,4737
52428 연중 6주일 - 행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01-20 박명옥 1,4738
96908 ♣ 5.22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사랑의 부르심 |1| 2015-05-21 이영숙 1,4737
9876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8-21 이미경 1,47314
103839 부활 제4주간 월요일 |7| 2016-04-18 조재형 1,47311
104921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|5| 2016-06-16 조재형 1,4739
105711 ■ 가라지보다 못한 인생이 되어서야 / 연중 제 17주간 화요일 2016-07-26 박윤식 1,4731
105956 8.8.월.♡♡♡ 적절한 순서와 아량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 2016-08-08 송문숙 1,4738
109117 인간은 ‘하느님의 자녀子女’이다 -결코 소모품消耗品이 아니다- 이수철 프란 ... |5| 2017-01-03 김명준 1,47312
116055 ♣ 11.10 금/ 슬기롭고 최선을 다하는 주님의 집사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11-09 이영숙 1,4734
11751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2.시간은 돈이다. |3| 2018-01-12 김리다 1,4732
117969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2018-02-01 최원석 1,4732
11798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1.관상가가 되지 맙시다 |3| 2018-02-02 김리다 1,4732
123207 2018년 9월 5일(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... 2018-09-05 김중애 1,47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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