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117 봄비는 가슴에 내리고 |1| 2011-02-27 김미자 5408
59611 한 번 오직 한 번 |2| 2011-03-17 김미자 5407
60131 대인과 소인의 차이 2011-04-04 김미자 5409
60465 저는 오늘 여러 종류의 사람을 만날 것입니다/남산 |1| 2011-04-17 김미자 5409
61742 엉겅퀴의 기도 2011-06-08 박명옥 5401
62176 양귀비/우정에관한 명언들~^*^~ |1| 2011-06-28 박명옥 5402
62232 아직 희망이 있다 김진홍 목사(두레교회). |3| 2011-07-01 김종업 5408
62726 강원도 찰옥수수를 보내드립니다. 2011-07-18 심경섭 5402
64412 벗이 네게 화를 내거든... |5| 2011-09-08 김미자 54014
65475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/성룡 |2| 2011-10-08 김영식 5406
65764 구체적으로 용서하기 위하여 - 송봉모 신부님 |1| 2011-10-17 노병규 5409
66313 나무심는 양치기 / 글 : 장훈철 신부님 2011-11-04 김영식 5403
67813 새해엔 이런 사람이 / 이해인 수녀님 2011-12-31 김미자 5408
68472 사랑은 처음처럼, 삶은 마지막처럼...(케니지 음악과~!) |2| 2012-01-31 박호연 5409
69396 삶이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|1| 2012-03-23 김현 5402
69757 성서 필사와 부활 성야 영상 2012-04-08 이용성 5401
70144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|2| 2012-04-28 김현 5402
71003 걸 수 없는 전화 |1| 2012-06-09 노병규 5407
71753 외손녀와 외손자 2012-07-23 유재천 5401
71976 불필요한 근심에서 벗어나라 2012-08-07 강헌모 5403
73163 돌담에 속삭이는 햇살같이 2012-10-11 강헌모 5401
74158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준 메모장에 2012-11-29 원두식 5403
74754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2012-12-27 강헌모 5403
75284 서로를 지탱해주는 나무 2013-01-25 강헌모 5401
76024 하느님께 맡기는 기도 |4| 2013-03-06 김중애 5404
77537 기도의 생활화습관 |2| 2013-05-22 김중애 5405
77659 삶이 즐거워지는 습관 8가지 2013-05-28 마진수 5400
77691 기도의 마음가짐과 종류 (기도) |1| 2013-05-30 강헌모 5401
78667 내 마음의 우물 2013-07-27 강헌모 5401
79032 겪기와 하기 |2| 2013-08-20 원두식 54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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