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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8589 07.27.목."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다."(마 ... 2023-07-27 강칠등 4740
228583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23-07-26 손재수 3791
228582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23-07-26 주병순 3830
228581 07.26.수.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." ... 2023-07-26 강칠등 3940
228578 누구도 벼랑 끝에 서지 않도록 |1| 2023-07-26 이돈희 5151
228577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23-07-25 주병순 4210
228576 07.25.화.성 야고보 사도 축일."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."(마태 2 ... 2023-07-25 강칠등 5720
228575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 2023-07-24 주병순 4290
228574 07.24.월.“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!"(마태 12 ... 2023-07-24 강칠등 2030
228573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23-07-23 주병순 4580
228572 ? 2023-07-23 신윤식 4921
228571 07.23.연중 제16주일."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 ... 2023-07-23 강칠등 3730
228570 Wolfgang Amadeus Mozart - Ave Verum Corpu ... 2023-07-23 박관우 3420
228569 ■† 12권-80. 인류 역사상 세 번째 쇄신의 때와 하느님의 뜻 영성 [ ... |1| 2023-07-22 장병찬 4160
228568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... 2023-07-22 장병찬 4490
228567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/ ... 2023-07-22 장병찬 4220
228566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- 율법에 따른 만찬 / 교 ... 2023-07-22 장병찬 4080
228565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... 2023-07-22 장병찬 4140
228564 †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7-22 장병찬 5080
228562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23-07-22 주병순 2670
228561 /생활성가/CCM/ 햇빛속의 산책 (Cover by 노래해주리♪) 2023-07-22 박관우 1940
228560 무속으로 1조원 날린 대통령실/관저 용산 이전했다는 것 아냐 2023-07-22 신윤식 3693
228559 아무리 박한 사회지만 그래도 유지되는 이유 2023-07-22 신윤식 3570
228558 우리의 스승님 2023-07-22 유경록 2420
228557 07.22.토.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."여인아, 왜 우느냐?"(요한 2 ... 2023-07-22 강칠등 3870
228556 ■† 12권-79. 예수 성심의 치명적인 세 가지 상처 [천상의 책] / ... |1| 2023-07-21 장병찬 4600
228555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 ... 2023-07-21 장병찬 5230
228554 † 수난의 시간들 -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2023-07-21 장병찬 4190
228553 † 무덤에 묻히시다.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... 2023-07-21 장병찬 2260
228552 †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[파우스 ... |1| 2023-07-21 장병찬 39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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