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461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|5| 2008-12-06 김미자 5427
40698 마음으로 만드는 얼굴 |1| 2008-12-17 원근식 5425
41449 한 걸음 떨어져 삶을 바라보면 |2| 2009-01-20 노병규 5427
44345 나이 들면서 읽어야 할 글 [계노언(戒老言)] |2| 2009-06-20 원근식 5425
44749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|3| 2009-07-09 김미자 5426
45045 한 글자만 바뀌면..... |2| 2009-07-21 김미자 5426
45462 내 아버지 |1| 2009-08-09 신영학 5421
45637 ♥나의 잃어버린 한 조각-완벽함의 불편함! 2009-08-18 조용안 5421
45973 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|2| 2009-09-04 노병규 5423
46300 아름다운 사진전 - 위암말기 신인기 프란치스코 형제 2009-09-23 곽준형 5421
46711 힘들면 쉬어가시구려 2009-10-16 조용안 5420
46735 가을바람 편지/이해인 |2| 2009-10-17 노병규 5424
49003 차 한 잔 들고 2010-02-09 장홍주 5423
50024 가시나무새 2010-03-23 고경희 5422
52351 대명포구에서 시작되는 올레길. |2| 2010-06-10 노병규 5423
53569 가까이 할 사람과 멀리 할 사람 |1| 2010-07-23 원근식 5425
53784 이 보게친구/서산대사 2010-07-30 한소정 54210
54908 ♡♡ 콩나물 시루에 물을 주듯이 ♡♡ |3| 2010-09-14 조용안 5425
55118 살다가 보면 |3| 2010-09-22 김미자 5428
56689 어느 노숙인의 詩 |7| 2010-11-28 김영식 5425
58578 친구노래 들으며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를 읽으며... 2011-02-06 박명옥 5421
58823 김수환 추기경님 2주기를 맞아 - 물 한 컵의 사랑 2011-02-15 노병규 5427
59047 눈속의 앉은부채 2011-02-24 노병규 5424
59066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|2| 2011-02-25 김미자 5428
59770 나의 신부님, 이태석 신부님 2011-03-23 권태원 5421
60378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2011-04-13 박명옥 5424
61802 비우면 그이상이 채워집니다 |3| 2011-06-11 노병규 5428
62015 삶과 죽음 /구상 |3| 2011-06-21 김미자 54212
62098 비우면 그이상이 채워집니다 |3| 2011-06-25 김종업 5425
63666 신부(神父)님의 여름휴가(休暇) 2011-08-17 윤기열 54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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