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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0438	가을나그네 / 소리새 \|7\|	2007-10-07	노병규	544	8
31195	가을 숲 / 용혜원 \|1\|	2007-11-08	한정옥	544	5
33367	내 마음을 전하는 글! \|7\|	2008-02-01	최진희	544	6
34481	그대 인생 나의 것이듯 . . .원 종 인 님 꽃비행기 기다리면서 . . ... \|13\|	2008-03-11	박계용	544	14
34697	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존제입니다 \|5\|	2008-03-18	조용안	544	7
35886	오늘은 그냥..... \|9\|	2008-05-03	원종인	544	10
36695	♣ 나는 배웠다 ♣ \|5\|	2008-06-12	김미자	544	9
37926	♧ 나 자신을 사랑하자 ♧ \|1\|	2008-08-08	김미자	544	10
38487	살다보니 마음 편한 사람이 좋다 \|2\|	2008-09-06	조용안	544	2
39741	♡♡♡ 사랑이란 ♡♡♡	2008-11-03	노병규	544	3
39980	내 마음속에 깊이 자리한 참 좋은 사람 \|2\|	2008-11-15	조용안	544	3
41614	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\|5\|	2009-01-28	노병규	544	5
41677	김씨 아저씨 이야기 \|5\|	2009-01-31	노병규	544	5
41839	♣조 체칠리아, 김 루치아 수녀님 송별사♣	2009-02-08	지요하	544	4
44163	왜냐고 묻지마세요,,, \|1\|	2009-06-11	노병규	544	8
44754	빛 바라기 \|5\|	2009-07-09	신영학	544	3
46548	아쉬운 것은 흘러가 버린 시간이 아니다 \|2\|	2009-10-08	노병규	544	6
56096	음악의 향기 속에 / 이해인 수녀님	2010-11-02	노병규	544	4
60851	5월의 편지 - Sr.이해인	2011-05-02	노병규	544	3
61995	중년에 마시는술 \|1\|	2011-06-20	박명옥	544	2
62232	아직 희망이 있다 김진홍 목사(두레교회). \|3\|	2011-07-01	김종업	544	8
66807	♣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♣ \|3\|	2011-11-20	김현	544	4
70389	행복을 부르는 감사	2012-05-08	강헌모	544	1
79124	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	2013-08-25	강헌모	544	0
79422	한가위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	2013-09-15	이근욱	544	1
79686	☆동네 목욕탕에서...Fr.전동기 유스티노	2013-10-06	이미경	544	1
80473	창세기 3장 2)	2013-12-17	김근식	544	0
92004	주님의 수난기 입니다.	2018-03-25	이부영	544	0
92267	[복음의 삶] ‘예수님 이름으로’ 회개와 용서가 선포됩니다.	2018-04-16	이부영	544	1
96436	기도	2019-11-18	이경숙	544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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