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819 참으로 죄송하고 송구하오며 창피합니다. |5| 2021-01-17 강만연 1,4831
144191 연중 제4주간 월요일 |9| 2021-01-31 조재형 1,48312
146898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21-05-17 주병순 1,4830
15057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와 파스카: 겨자씨는 양의 ... |2| 2021-10-25 김백봉 1,4833
151372 대림 제1주간 토요일 |5| 2021-12-03 조재형 1,4835
154390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...... 너는 닭이 울기 ... 2022-04-12 주병순 1,4830
154897 매일미사/2022년 5월 6일[(백) 부활 제3주간 금요일] |1| 2022-05-06 김중애 1,4830
154944 착한 목자 예수님 닮기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5-08 최원석 1,4839
15610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제가 외로움을 선택해야만 하는 이유 2022-07-04 김글로리아7 1,4832
156340 인간의 의(義)를 구원의 진리로 하는 것이 죄(罪)다. (마태12,8.13 ... 2022-07-17 김종업로마노 1,4830
157069 ★★★†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새로운 창조 사업. - ... |1| 2022-08-20 장병찬 1,4830
4759 복음의 향기 (성주간 수요일) 2003-04-16 박상대 1,4823
5342 복음산책 (연중20주간 토요일) 2003-08-23 박상대 1,48210
6685 예수 수난, 그여정의 인물들 1(클라우스 무카) 2004-03-17 김현정 1,4826
8381 (복음산책) 동행(同行)의 의미와 추종(追從)의 의미 |4| 2004-11-02 박상대 1,48213
9034 착해빠진 삶? 2005-01-13 박용귀 1,48210
10880 고통스럽지만 필요한 정화과정 |9| 2005-05-14 양승국 1,48214
10881     농담 |1| 2005-05-14 신성자 6974
16580 "내가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." |8| 2006-03-22 조경희 1,48217
104131 ♣ 5.4 수/ 진리를 깨달아 실천하는 행복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5-03 이영숙 1,4829
105896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|7| 2016-08-05 조재형 1,48212
1062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누군가를 안다고 말할 때 |1| 2016-08-20 김혜진 1,4823
108538 마더 테레사 효과 - 윤경재 요셉 |2| 2016-12-07 윤경재 1,4827
108716 ♣ 12.15 목/ 현찰보다 훨씬 더 좋은 것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12-14 이영숙 1,4824
109791 ■ 단 한 자루의 초에도 정성을 가득 담아서 / 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 ... |4| 2017-02-02 박윤식 1,4823
110092 2017년 2월 14일 “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?” - 정인준 파트 ... 2017-02-14 민지은 1,4820
1101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5) |1| 2017-02-15 김중애 1,4825
1104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01) |1| 2017-03-01 김중애 1,48211
114945 연중 제25주일 |6| 2017-09-24 조재형 1,48211
122100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3-3 영과 대조되는 육신) 2018-07-20 김중애 1,4821
1236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16) ’18.9.23.일. 2018-09-23 김명준 1,48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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