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43846 |
[연중 제2주간 화요일] 안식일의 주인 (마르2,23-28)
|
2021-01-19 |
김종업 |
1,081 | 0 |
143845 |
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모든 승리의 모후이신 마리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
|1|
|
2021-01-19 |
장병찬 |
912 | 0 |
143844 |
♥천국 갈 기회 앞에 슬퍼 마세요...福者 방 프란치스코 님 (순교일; 1 ...
|
2021-01-19 |
정태욱 |
757 | 2 |
143843 |
1.19.“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서 있 ...
|1|
|
2021-01-18 |
송문숙 |
1,832 | 2 |
143842 |
■ 선택된 이스라엘[5] / 첫 번째 설교[1] / 신명기[5]
|2|
|
2021-01-18 |
박윤식 |
1,161 | 2 |
143841 |
연중 제2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
|3|
|
2021-01-18 |
강만연 |
978 | 2 |
143840 |
안식일에 밀이삭을 자르다
|1|
|
2021-01-18 |
김대군 |
1,068 | 1 |
143839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받지 못하면 회개하지 못한다
|3|
|
2021-01-18 |
김현아 |
1,685 | 4 |
143838 |
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
|
2021-01-18 |
주병순 |
970 | 0 |
143837 |
연중 제2주간 화요일
|7|
|
2021-01-18 |
조재형 |
1,634 | 10 |
143836 |
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사도들의 모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
|2|
|
2021-01-18 |
장병찬 |
899 | 0 |
143835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화요일)『사람이 ...
|2|
|
2021-01-18 |
김동식 |
1,011 | 0 |
143834 |
주님! 제사와 윤리(율법)의 신앙을 끊는 것 (마르2,18-22)
|
2021-01-18 |
김종업 |
1,362 | 0 |
143833 |
<고독을 찾는다는 것>
|
2021-01-18 |
방진선 |
1,301 | 0 |
143832 |
★창에찔린예수화살에꽂힌신부★ 제1부 05 ‘내맡기다’는 말은 도대체 무슨 ...
|3|
|
2021-01-18 |
김은경 |
1,281 | 2 |
143831 |
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
|1|
|
2021-01-18 |
최원석 |
1,135 | 2 |
143830 |
‘밀알이 썩어야 열매를 맺듯이’
|
2021-01-18 |
이부영 |
1,212 | 0 |
143829 |
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우리는 둘 다 서로에 의해 산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
|1|
|
2021-01-18 |
장병찬 |
1,389 | 0 |
143828 |
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
|
2021-01-18 |
김중애 |
1,350 | 2 |
143827 |
기도는 착한 의지로 가득 채우는 것
|
2021-01-18 |
김중애 |
1,480 | 1 |
14382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8)
|
2021-01-18 |
김중애 |
1,639 | 5 |
143825 |
2021년 1월 18일[(녹) 연중 제2주간 월요일]
|
2021-01-18 |
김중애 |
1,005 | 0 |
143824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2,18-22/연중 제2주간 월요일)
|
2021-01-18 |
한택규 |
1,176 | 0 |
143823 |
독서묵상글 * 대사제 예수 (히브리 5:1-8)
|
2021-01-18 |
김종업 |
1,132 | 0 |
143822 |
“나”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64) ‘21.1.18.월.
|
2021-01-18 |
김명준 |
1,071 | 1 |
143821 |
오늘 지금 여기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삽시다 -기쁨, 기도, 감사- 이수철 ...
|2|
|
2021-01-18 |
김명준 |
1,477 | 8 |
143820 |
[연중 제2주간 월요일] 단식할수없다 (마르2,18-22)
|
2021-01-18 |
김종업 |
1,219 | 0 |
143819 |
참으로 죄송하고 송구하오며 창피합니다.
|5|
|
2021-01-17 |
강만연 |
1,472 | 1 |
143818 |
1.18.“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
|
2021-01-17 |
송문숙 |
1,208 | 2 |
143817 |
단식논쟁- 새것과 헌것
|
2021-01-17 |
김대군 |
1,268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