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970 몸은 마음을 담아두는 그릇 |1| 2010-12-10 박명옥 5452
57066 사랑은 웃어 주는것 |1| 2010-12-14 박명옥 5453
57852 부모가 내미는 손,,,,,,,,,, 2011-01-09 박명옥 5452
58504 넓게 더 아름답게 |2| 2011-02-03 노병규 5453
59241 소년 소녀의 슬픈 사랑 이야기 |2| 2011-03-04 노병규 5451
59330 *** 바흐, 마태수난곡 *** 2011-03-07 김정현 5452
59643 삶을 너무 심각하게 살지 마라 |2| 2011-03-18 박명옥 5452
60880 손잡아 드릴께요 2011-05-03 박명옥 5453
64551 오늘의 나, 내일의 나는 - 법정스님 |5| 2011-09-13 노병규 54510
64984 피에트렐치나(오상)의 성 비오 사제 |4| 2011-09-23 김영식 5452
65039 용문사 산사음악회 / 장사익 찔레꽃과 말라위 공연단 |4| 2011-09-25 김미자 54510
65484 수멜라 수도원 의모습 2011-10-08 원두식 5457
65759 세월은 덧없는 것이 아니다 / 법정스님 |7| 2011-10-17 김미자 54512
67063 둥글게 사는 사람 |2| 2011-11-30 원두식 5455
68995 2012년 3월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|3| 2012-03-01 김영식 5452
69998 겸손은 보배요 무언(無言)은 평화다 |2| 2012-04-19 강헌모 5454
70264 성모 성월에 - 이해인 2012-05-03 박명옥 5451
70331 [제주] 송악산 2012-05-06 노병규 5452
70669 참 풍경같은 좋은 사람 |1| 2012-05-23 원두식 5453
70835 부모(父母) 2012-05-30 신영학 5451
71128 진보성당 주일미사 2012-06-15 신숙자 5450
71427 줄장미 2012-07-01 노병규 5454
71582 공동체의 일치 2012-07-11 강헌모 5452
72201 욕심 때문에 잃어버리는 행복 2012-08-21 강헌모 5451
73347 아름다운 당신께 말 건네기 2012-10-19 노병규 5454
73603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2012-11-02 박명옥 5450
7379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012-11-11 박명옥 5451
74454 좋은 인연, 좋은 친구 2012-12-13 원근식 5455
74728 어느 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선물 2012-12-26 노병규 5453
74818 한해 동안 깊이 감사드립니다....謹賀新年 2012-12-31 박명옥 54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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