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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2월의 시(詩)/홍윤숙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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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9 |
권오은 |
2,49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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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심없는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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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9 |
박명옥 |
69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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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무는 이 한 해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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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9 |
박명옥 |
66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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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여, 살다가 힘이 들거든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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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9 |
김미자 |
2,490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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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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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9 |
노병규 |
2,597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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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에게 가고 싶다 / 안도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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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9 |
김미자 |
2,506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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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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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9 |
노병규 |
475 | 7 |
| 67767 |
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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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9 |
원두식 |
1,14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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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몸이 새로 태어나는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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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9 |
노병규 |
624 | 6 |
| 67764 |
아내를 행복하게 해 준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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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9 |
노병규 |
58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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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/이 해인 수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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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9 |
원근식 |
47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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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은 곧 창조행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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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9 |
김문환 |
30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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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정 고드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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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9 |
김문환 |
279 | 0 |
| 67760 |
변 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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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9 |
유재천 |
375 | 2 |
| 67759 |
마음이 더 아름다웠던 여인의 <로마의 휴일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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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9 |
김미자 |
45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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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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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9 |
이근욱 |
32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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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만남의 길 위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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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8 |
박호연 |
337 | 2 |
| 67755 |
철가방 아저씨는 이 쪽방에서 낮은 곳을 보듬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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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8 |
김영식 |
35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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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해를 살아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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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8 |
김영식 |
457 | 6 |
| 67752 |
총 맞은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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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8 |
박명옥 |
35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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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↔♡손를 놓고 싶지 않은 한 사람♡↔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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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8 |
박명옥 |
420 | 0 |
| 67749 |
오로지 입을 지키십시오-----명상의 글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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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8 |
박명옥 |
426 | 3 |
| 67747 |
67744번시 작가,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/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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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8 |
이근욱 |
328 | 3 |
| 67746 |
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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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8 |
이근욱 |
302 | 2 |
| 67745 |
여정(旅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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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8 |
신영학 |
466 | 3 |
| 67744 |
또 한해가 저물어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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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8 |
박명옥 |
63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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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또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/ 이채시인 시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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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8 |
이근욱 |
285 | 1 |
| 67743 |
한해의 끝에 서면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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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8 |
김미자 |
650 | 13 |
| 67742 |
♬ 고요한 밤 거룩한 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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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8 |
박명옥 |
504 | 6 |
| 67739 |
○행복해지는 법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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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8 |
김미자 |
637 | 11 |
| 67738 |
모든 생명 안에 하느님은 현존하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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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8 |
김문환 |
361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