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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967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차없는 전쟁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1-01-23 장병찬 1,0470
143966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21-01-23 주병순 8950
14396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주일)『곧바로』 |2| 2021-01-23 김동식 1,0480
143964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2주간 토요일 (마르3,20-21) 2021-01-23 강헌모 1,0920
143963 예수님이 미쳤다. (마르3,20-21) 2021-01-23 김종업 1,2240
143962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. 2021-01-23 김중애 1,0721
143961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. 2021-01-23 김중애 1,0131
143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23) 2021-01-23 김중애 1,2252
143959 2021년 1월 23일[(녹) 연중 제2주간 토요일] 2021-01-23 김중애 9570
143958 '왜 하필 나입니까? (Why me?)' 2021-01-23 이부영 1,3760
143957 연중 제2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2021-01-23 강만연 9431
143956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69) ‘21.1.23.토. 2021-01-23 김명준 8961
143955 주님 중심中心의 삶 -제대로 미치면 성인聖人, 잘못 미치면 폐인廢人- 이 ... |2| 2021-01-23 김명준 1,1588
143954 <마음의 품격인 공동체> 2021-01-23 방진선 1,0150
143953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어둠을 낳는 것은 인간의 교만이다 (아들들아 ... |1| 2021-01-23 장병찬 7710
143952 2021년 1월 23일(토) 독서묵상글 / 영원한 속죄 (히브리9,11- ... 2021-01-23 김종업 7880
143951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. |1| 2021-01-23 최원석 7971
143950 [연중 제2주간 토요일]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 (마르3,20-21) 2021-01-23 김종업 1,1580
14394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3,20-21/연중 제2주간 토요일) 2021-01-23 한택규 7430
143948 ♥진주의...福者 정찬문 안토니오 님 (순교일;1월25일) 2021-01-23 정태욱 6630
143947 1.23."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입니다.” - 양주 올리 ... |1| 2021-01-22 송문숙 1,1583
143946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|1| 2021-01-22 김대군 1,0031
143945 ■ 은혜와 유혹[4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9] |1| 2021-01-22 박윤식 8881
143944 현대판 착한 사마리아인을 봤습니다. |1| 2021-01-22 강만연 1,0403
143943 연중 제2주간 토요일 |9| 2021-01-22 조재형 1,62212
1439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훌륭한 리더는 비전과 열정으로 불타고 ... |3| 2021-01-22 김현아 1,3464
143941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크나큰 도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22 장병찬 8410
14394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토요일)『예수님께 ... |2| 2021-01-22 김동식 1,0100
143939 썩을 몸이 썩지 않는 것을 입고, (히브8,6-13) 2021-01-22 김종업 8730
143938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 2021-01-22 주병순 8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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