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39 복음산책 (프란치스코 드 살) 2004-01-24 박상대 1,47611
6906 복음산책(부활2주간 목요일) 2004-04-22 박상대 1,4768
486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 서로 자신의 죄를 고백하십시오." |4| 2009-08-26 김현아 1,47620
106248 8.23.화.♡♡♡ 마음은 신용장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 2016-08-23 송문숙 1,4766
106876 ♣ 9.25 주일/ 관계의 패스트푸드와 슬로우푸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9-24 이영숙 1,4765
1084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04) 2016-12-04 김중애 1,4764
110594 기도는 구원에 이르는 위대한 길 |1| 2017-03-08 김중애 1,4761
1108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9) |1| 2017-03-19 김중애 1,47610
114676 2017년9월11일 복음묵상 2017-09-12 박근수 1,4760
115231 김웅렬신부(죽기까지 하느님을 첫째자리에) |2| 2017-10-06 김중애 1,4760
118170 2/9♣.잘 들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8-02-09 신미숙 1,4766
1198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7) |2| 2018-04-18 김중애 1,4764
122263 7.28.말씀기도 - "하늘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... |1| 2018-07-28 송문숙 1,4762
122634 2018년 8월 14일(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 ... 2018-08-14 김중애 1,4760
122987 ■ 먼저 오시어 스스로 작아지신 세례자 요한 /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 ... 2018-08-29 박윤식 1,4760
123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19) 2018-09-19 김중애 1,4762
12595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과 하늘 꿰뚫고 계신 예수님) 2018-12-13 김중애 1,4761
127550 2.13.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2-13 송문숙 1,4763
127862 " 오! 아주머니 ! 당신의 믿음은 크기도 하오" 2019-02-25 박현희 1,4760
128405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2019-03-20 주병순 1,4760
128600 좋은 것은 비밀입니다 2019-03-28 김중애 1,4766
128706 유연성이라는 미덕 2019-04-01 김중애 1,4761
130286 1분명상/당신 2019-06-09 김중애 1,4760
133352 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의 기도 2019-10-22 김중애 1,4760
133999 하느님과의 관계는 사랑을 실천하는 데 있음 2019-11-21 김중애 1,4760
137312 하루하루 성인聖人을 목표로 삽시다 -참 좋은 삶과 죽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20-04-05 김명준 1,4769
137485 주님 부활 대축일 제1독서 (사도10,34ㄱ.37ㄴ-43) 2020-04-12 김종업 1,4760
138591 5.30.“주님,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?”(요한 21,21) - 양 ... 2020-05-30 송문숙 1,4762
139172 서두르지 마라! 영혼도 숨을 쉬게 하여야 한다. 2020-06-29 김중애 1,4762
140868 인내로서 열매를 맺을것입니다 |1| 2020-09-19 최원석 1,47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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