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148 중년의 가을밤/중년의 가을, 그리움이 밀려오면, 등 3편 / 이채시인 2015-10-28 이근욱 5470
92756 누구보다 행복한 내가 되려면 2018-06-08 김현 5471
100171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... |1| 2021-09-30 장병찬 5470
100263 † 동정마리아. 제26일 : 사도적인 공생활에 들어가신 예수님 / 교회인 ... |1| 2021-10-28 장병찬 5470
100327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... |1| 2021-11-14 장병찬 5470
100414 눈물나게 사랑스러운......... 2021-12-11 이경숙 5471
100447 사랑으로 2021-12-23 이경숙 5470
101796 예수님 꼭 붙들기......광야 |1| 2022-12-12 이경숙 5471
102130 겸 손 2023-02-11 이문섭 5474
10248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작업복"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(아들들아, ... |1| 2023-04-26 장병찬 5470
195 빗소리 1998-12-24 김종성 5468
1552 산소 같은 그녀 2000-08-11 유병안 54612
1897 10월은 묵주의 기도 성월. 2000-10-12 이근희 54620
2137 아래글을 올리면서..(교통표지판..) 2000-12-01 김광민 54610
7032 사랑에 대하여 2002-08-20 박윤경 5469
7598 작은행복 2002-11-07 김희옥 5467
7980 꽃의 향기, 사람의 향기 2003-01-06 최은혜 54610
8823 [사제일기]모든것을 사랑으로..[하느님사랑이야기3/이노주사vol. 2003-06-27 현정수 54611
9612 용욱이~~~(모셔온 글) 2003-12-06 김범호 54611
16392 귀한 인연/ 법정 스님 2005-10-11 정복순 5460
18952 ....감사 했습니다 ^*~ 2006-03-13 정정애 5464
19295 나는 배웠다....^^* |2| 2006-04-06 정정애 5464
19934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|4| 2006-05-23 임숙향 5463
22517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? / 정채봉 |4| 2006-09-05 노병규 5466
25301 - 노인 남편 - |5| 2006-12-15 유재천 5463
25531 인연 |5| 2006-12-26 정영희 5463
27797 청보리 밭 |4| 2007-04-28 유재천 5464
27805 ** 여보게, 그렇게 말하지 말게 ***.. 2007-04-29 강헌모 5462
30291 * 그래도 나는 * |8| 2007-09-30 김재기 5465
31181 부끄러운 마음 |10| 2007-11-08 유금자 54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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