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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곱(seven)가지 예쁜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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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7 |
김광자 |
57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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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7,1-6 묵상/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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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8 |
권수현 |
49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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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11일 야곱의 우물-루카17,20-25 묵상/ '지금'을 살아가십시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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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1 |
권수현 |
50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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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서 솟아 오르는 행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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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5 |
유웅열 |
48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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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9,1-10 묵상/ 아, 내게도 오십니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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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6 |
권수현 |
43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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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 마음속에 당신의 거처를 마련하신 하느님" - 11.16, 이수철 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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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7 |
김명준 |
40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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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삶의 명인(名人)" - 1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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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7 |
김명준 |
50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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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9,41-44 묵상/ 내게 `강' 같은 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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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8 |
권수현 |
473 | 7 |
| 60082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0년 11월 21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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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9 |
강점수 |
42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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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집어 져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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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9 |
허윤석 |
45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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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유이냐, 생존이냐, 됨이냐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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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0 |
윤경재 |
42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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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 왕 대축일(성서 주간)- 섬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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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0 |
박명옥 |
594 | 7 |
| 60146 |
"희망의 끈" - 1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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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1 |
김명준 |
42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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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과부의 봉헌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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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2 |
윤경재 |
927 | 7 |
| 60166 |
가난한 과부의 헌금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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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2 |
박명옥 |
70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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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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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2 |
박명옥 |
49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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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다" 하는 것은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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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2 |
노병규 |
50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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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승리의 삶" - 11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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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4 |
김명준 |
437 | 7 |
| 60262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 2010년 11월 28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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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6 |
강점수 |
482 | 7 |
| 60290 |
진정한 삶의 방향성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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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7 |
이순정 |
504 | 7 |
| 60292 |
마음이 물러지지 말게 할지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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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7 |
노병규 |
42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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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을 감동시키는 믿음" - 11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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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9 |
김명준 |
684 | 7 |
| 60332 |
평화는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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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9 |
이순정 |
649 | 7 |
| 60336 |
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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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9 |
김광자 |
674 | 7 |
| 60342 |
11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4,18-22 묵상/ 나는 무엇으로 사람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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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30 |
권수현 |
586 | 7 |
| 60350 |
주님께로 인도하는 가장 완전한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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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30 |
노병규 |
66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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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를 따라 오너라" - 1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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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30 |
김명준 |
41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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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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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1 |
이순정 |
46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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측은지심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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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4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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되찾은 양의 비유 살펴보기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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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7 |
윤경재 |
67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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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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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9 |
김광자 |
610 | 7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