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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86 * 초특급 세례성사 2004-05-19 이정원 1,48910
956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귀의 할례 |1| 2015-03-31 김혜진 1,4899
1065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06) |1| 2016-09-06 김중애 1,4898
110519 3.5..오늘의 기도 "사람은 빵만으로 살지않고 하느님의~ " 파주 올리베 ... 2017-03-05 송문숙 1,4890
116298 11.20.강론.“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”- 파주 올리베 ... |1| 2017-11-20 송문숙 1,4891
116371 올바른 몫 2017-11-23 김중애 1,4891
116931 갇혀 계신 하느님.44 2017-12-19 김중애 1,4890
117168 ♣ 12.30 토/ 영원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12-29 이영숙 1,4896
117875 가톨릭기본교리( 20-3 십자가의 죽음은 화해의 제사) 2018-01-28 김중애 1,4890
118394 구원은 사랑을 통해서만/구자윤 신부님 2018-02-18 김중애 1,4890
120096 가톨릭기본교리(36. 은총의 샘인 성사) 2018-04-28 김중애 1,4891
123632 9.21.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9-21 송문숙 1,4891
123642 사랑을 창조하는 영혼. 2018-09-21 김중애 1,4890
12539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구원은 무료입니다!) 2018-11-23 김중애 1,4894
1255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83) ’18.11. ... |1| 2018-11-29 김명준 1,4893
125743 2018년 12월 5일(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 ... 2018-12-05 김중애 1,4890
125898 12.11.하나가 소중하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2-11 송문숙 1,4894
1268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0) ’19.1.1 ... 2019-01-15 김명준 1,4893
127863 주일 미사 강론입니다. 2019-02-25 강만연 1,4890
128293 사랑의 길 2019-03-15 김중애 1,4892
12830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원수 사랑이 실천될 때, 놀라운 기적을 보게 ... 2019-03-16 김중애 1,4896
128591 3.28.어중간은 없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3-28 송문숙 1,4893
130135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2019-06-02 김중애 1,4890
130465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|1| 2019-06-18 최원석 1,4892
131234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2-1 그리스도 교회란 무엇인가?) 2019-07-20 김중애 1,4890
13244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6 성모성심(聖心)과 ... |2| 2019-09-10 정민선 1,4891
134074 만민의 왕 그리스도 -배움, 섬김, 비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2019-11-24 김명준 1,4896
135071 ♥1월4일(토) 개신교에서 개종하여 수녀로...聖女 앤 시튼 님 2020-01-04 정태욱 1,4890
1351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7) 2020-01-07 김중애 1,4895
135349 1.16.“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,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” ... 2020-01-16 송문숙 1,48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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