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670 (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성가정 성당) 2011년 성탄 구유입니다. 2011-12-25 이시연 5383
67666 성탄 축하드립니다 |1| 2011-12-25 노병규 4923
67665 예수님은 새로운 빛으로 오셨습니다. 2011-12-25 김문환 3092
67662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2011-12-24 유재천 4474
67660 성탄밤의기도/이해인 2011-12-24 박명옥 6261
67659 궁금해서... 2011-12-24 손영환 3611
67679     Re:궁금해서... (누가 나의 이웃은 입니까?) |2| 2011-12-25 이정임 1791
67658 당신의 산타가 되고 싶어요 / 이채시인 2011-12-24 이근욱 3450
67656 성탄 밤의 기도 2011-12-24 원두식 5304
67655 홀로 귀하니 2011-12-24 신영학 3710
67653 이런경우..?? |4| 2011-12-24 손영환 4141
67682     Re:이런경우..??(부자가 하늘나라 가기가 왜 어려운가?) |1| 2011-12-25 이정임 1751
67649 사랑하는 땃방님들~ 기쁜 성탄 되세요~~^^ |6| 2011-12-24 김미자 5689
67648 성탄 카드/즐거운 성탄 되십시오 |6| 2011-12-24 원근식 5827
67646 남편의 고무장갑 |6| 2011-12-24 김현 4793
67645 12월의 아름다운 풍경 |6| 2011-12-24 노병규 6397
67644 자신의 삶과 닮은 얼굴 |2| 2011-12-24 노병규 5758
67643 아버지의 기도 (더글러스 맥아더) |2| 2011-12-24 김영식 5159
67642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! 2011-12-24 김문환 2990
67638 [365땡큐]매일매일 감사하는 마음, 365개의 감사를 모아 편지로 써내기 2011-12-23 김숙향 3892
67637 스스로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 2011-12-23 신숙자 4883
67635 별아기를 생각하며 / 이해인 수녀님 2011-12-23 김미자 7897
67634 아름다운 이별 |5| 2011-12-23 김미자 72612
67633 분주함 가운데 고독을 찾아내라 2011-12-23 황금숙 3512
67632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|1| 2011-12-23 박명옥 6332
67631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/ 이채시인 2011-12-23 이근욱 4484
67630 축복이 아니라 축성을 2011-12-23 박명옥 4832
67629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유언장 |2| 2011-12-23 박명옥 5564
67628 오드리 햅번의 마지막 크리스마스 메시지 |8| 2011-12-23 김영식 2,77916
67627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|1| 2011-12-23 노병규 2,5268
67625 아기예수님 어서 빨리 오소서! 2011-12-23 김문환 4612
67620 동지팥죽 드시고 건강하세요 |1| 2011-12-22 윤기열 77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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