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936 [교황님 미사 강론]‘전쟁의 희생이 약한 이들을 짓누릅니다’[2019. 2 ... 2019-03-01 정진영 1,4980
128239 누구나 완덕에 도달할 수있는가? 2019-03-13 김중애 1,4981
128484 3.24.심보를 바꾸는 것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3-24 송문숙 1,4988
12901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5-3 연옥의 고통) 2019-04-14 김중애 1,4980
129441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19-05-02 주병순 1,4980
13060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분단된 동포를 하나로 만드는 것은 이 시대 새로운 ... 2019-06-25 김중애 1,4984
131832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|6| 2019-08-20 조재형 1,49812
132809 분명함과 희미함의 차이 2019-09-27 김중애 1,4981
1330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 2019-10-06 김명준 1,4982
133565 ★ 위령성월(11월) |1| 2019-10-31 장병찬 1,4980
134030 오늘의 복음 묵상 |2| 2019-11-22 강만연 1,4980
134214 예닮의 여정 -버림, 떠남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1| 2019-11-30 김명준 1,4986
134925 부활하신 예수께서 요셉,니고데모,마나헨에게 나타나신다 2019-12-28 박현희 1,4980
13665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10 김명준 1,4982
137893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울 얻는 것이다. 2020-04-29 주병순 1,4980
138154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2020-05-11 주병순 1,4980
139983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20-08-09 주병순 1,4981
141150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|1| 2020-10-02 최원석 1,4982
141583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. (루카12,49-53) 2020-10-21 김종업 1,4980
141926 불안과 생활 속 거리 두기 |1| 2020-11-05 이정임 1,4983
143263 명품名品 인생을 삽시다 -이탈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3| 2020-12-30 김명준 1,4989
145934 제자들에게 나타나시다. 2021-04-07 김대군 1,4980
14621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(번외편) - 범죄의 표적이 되다 (산티아고/칠레 ... 2021-04-20 양상윤 1,4980
15013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형제들이여, 우리는 이 외투를 본래의 ... |1| 2021-10-03 박양석 1,4985
155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30) 2022-05-30 김중애 1,4985
155947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5 |1| 2022-06-27 김중애 1,4981
1208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.(루가2,30) |2| 2009-02-24 송규철 1,4984
2902 나이 80에도 운동장에서 2001-10-22 양승국 1,49716
6436 복음산책 (연중 제5주일) 2004-02-08 박상대 1,49711
6732 ♣ 구원의 기준 ♣ 2004-03-26 조영숙 1,49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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