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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안에서 활동하시는 힘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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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1 |
이순정 |
48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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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535) 내가 참고해야 할 글 (+이성훈신부님의 글을 모셔왔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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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1 |
김양귀 |
39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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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땅과 하늘의 모습은 풀이할 줄 알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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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2 |
정복순 |
389 | 7 |
59434 |
"'하나'에 대한 묵상" - 10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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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3 |
김명준 |
372 | 7 |
59491 |
여러분은 감사의 말만 해야 합니다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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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5 |
이순정 |
549 | 7 |
59499 |
마음속 길들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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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5 |
김광자 |
44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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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 생활이 힘든 이유- 홍성남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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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7 |
조현탁 |
935 | 7 |
59539 |
(545)Re:신앙 생활이 힘든 이유- 홍성남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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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7 |
김양귀 |
476 | 2 |
59561 |
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한 정성이 기적을 일으켰다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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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8 |
이순정 |
614 | 7 |
59637 |
작은 행복 만드는 우리들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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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1 |
김광자 |
473 | 7 |
59660 |
(550)< 내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? >&...< 나는 누구인가?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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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1 |
김양귀 |
416 | 7 |
59663 |
"성인들은 우리의 희망이자 기쁨" - 11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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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1 |
김명준 |
415 | 7 |
59701 |
잘 준비한 이들의 죽음은.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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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3 |
이순정 |
628 | 7 |
59725 |
"매력적인 사람들" - 11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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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4 |
김명준 |
573 | 7 |
59743 |
나이 듦과 자연 (흥부놀부) -홍성남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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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5 |
조현탁 |
847 | 7 |
59791 |
일곱(seven)가지 예쁜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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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7 |
김광자 |
557 | 7 |
59797 |
11월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7,1-6 묵상/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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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8 |
권수현 |
45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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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11일 야곱의 우물-루카17,20-25 묵상/ '지금'을 살아가십시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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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1 |
권수현 |
479 | 7 |
59978 |
마음에서 솟아 오르는 행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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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5 |
유웅열 |
479 | 7 |
60009 |
11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9,1-10 묵상/ 아, 내게도 오십니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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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6 |
권수현 |
408 | 7 |
60046 |
"우리 마음속에 당신의 거처를 마련하신 하느님" - 11.16, 이수철 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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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7 |
김명준 |
390 | 7 |
60047 |
"삶의 명인(名人)" - 1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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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7 |
김명준 |
491 | 7 |
60057 |
11월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9,41-44 묵상/ 내게 `강' 같은 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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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8 |
권수현 |
468 | 7 |
60082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0년 11월 21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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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9 |
강점수 |
414 | 7 |
60083 |
뒤집어 져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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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9 |
허윤석 |
44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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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유이냐, 생존이냐, 됨이냐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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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0 |
윤경재 |
403 | 7 |
60116 |
그리스도 왕 대축일(성서 주간)- 섬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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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0 |
박명옥 |
568 | 7 |
60146 |
"희망의 끈" - 1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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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1 |
김명준 |
39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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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과부의 봉헌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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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2 |
윤경재 |
90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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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과부의 헌금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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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2 |
박명옥 |
69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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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가난한 과부의 헌금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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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2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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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다" 하는 것은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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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2 |
노병규 |
501 | 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