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377 "지혜롭게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." - 9.2, 이 ... 2010-09-02 김명준 4557
58430 "제 십자가를 짊어지고" - 9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2| 2010-09-05 김명준 5347
58432 ○ㅇ˚。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○ㅇ˚。 |8| 2010-09-05 김광자 7247
58439 잘 지켜야 할 그분과의 관계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06 이순정 4707
58465 예수님의 눈과 마음을 가르치는 교회 |4| 2010-09-07 지요하 4487
58549 강한 힘으로 통제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09-12 이순정 5177
58569 부족한 딸이라서.....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13 이순정 5977
58651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을 얼마나 내놓고 사는가?[허윤석신부님] 2010-09-17 이순정 5747
58716 사바세계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6| 2010-09-21 김광자 5827
58738 성수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09-22 이순정 4927
58873 천사에 대한 관심과 대화를!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29 이순정 6297
58876 골룸바의 일기 |3| 2010-09-29 조경희 5297
58879     골룸바 자매님 안녕하세요 2010-09-29 이은순 3104
58921 친교 제물에 관한 규정(레위기3,1-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10-10-01 장기순 5387
59031 '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10-06 정복순 4647
59090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10-09 이순정 4117
59245 속죄 제물을 바치는 구체적인 경우(레위기5,1-2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 2010-10-15 장기순 4647
59253 "찬양(讚揚)의 강(江) 되어" - 10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10-10-15 김명준 4727
59265 연중 제29주일/간절한 마음으로/황영화 마티아 신부 2010-10-16 원근식 6037
59267 침묵....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10-16 이순정 4667
59314 "강같이 흐르는 삶" - 10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 2010-10-18 김명준 4327
59336 "깨어 주님을 기다리는 삶" - 10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2| 2010-10-19 김명준 4637
59384 우리안에서 활동하시는 힘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0-21 이순정 4937
59401 (535) 내가 참고해야 할 글 (+이성훈신부님의 글을 모셔왔습니다.) |3| 2010-10-21 김양귀 4017
59414 '땅과 하늘의 모습은 풀이할 줄 알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10-22 정복순 4157
59434 "'하나'에 대한 묵상" - 10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0-10-23 김명준 3797
59491 여러분은 감사의 말만 해야 합니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10-25 이순정 5567
59499 마음속 길들이기 |4| 2010-10-25 김광자 4527
59538 신앙 생활이 힘든 이유- 홍성남 신부 |7| 2010-10-27 조현탁 9497
59539     (545)Re:신앙 생활이 힘든 이유- 홍성남 신부 |3| 2010-10-27 김양귀 4772
59561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한 정성이 기적을 일으켰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0-28 이순정 6407
59637 작은 행복 만드는 우리들 세상 |6| 2010-11-01 김광자 48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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