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712 몸을 닦는 것은 비누고, 마음을 닦아내는 것은 눈물이다. |2| 2011-12-27 김영식 5267
67711 나에겐 포기가 없어요 |3| 2011-12-27 노병규 5937
67710 지금은 사랑의 시대이다. 2011-12-27 김문환 3901
67709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/잃어버린 기도의 비밀 중에서 |2| 2011-12-27 원근식 4885
67708 105세 어르신 손주노릇하기. |2| 2011-12-26 박창순 4132
67707 미룡 공동체 성탄 밤 미사와 대림절 마르코 복음 필사 봉헌식 2011-12-26 이용성 3950
67706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 |2| 2011-12-26 김영식 2,4644
67703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373 회 2011-12-26 김근식 3131
67702 한 해,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/ 이채시인 2011-12-26 이근욱 4624
67696 주님의 오심으로 / 이해인 수녀님 |4| 2011-12-26 김미자 2,5028
67695 목동의 가난한 마음 / 명동 성당 구유 |4| 2011-12-26 김미자 2,46810
67694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|4| 2011-12-26 김현 6471
67692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2011-12-26 노병규 2,4528
67690 일 년 내내 줄 수 있는 101가지 선물 2011-12-26 김영식 6465
67689 우동 한 그릇 - 2 2011-12-26 노병규 5809
67688 우동 힌 그릇 - 1 |2| 2011-12-26 노병규 5927
67687 모든 것은 하나이다. 2011-12-26 김문환 3852
67686 깨끗한 마음은 2011-12-26 김문환 4031
67685 성탄절에 2011-12-26 유재천 4113
67684 2011년 성탄 < 고요한 밤, 거룩한 밤> - 7지구/중계본동 성당 |3| 2011-12-25 박호연 5502
67683 성탄미사 시흥5동성요셉성당 |2| 2011-12-25 황현옥 4653
67681 ◑ㄱ ㅏ을밤의 기도... 2011-12-25 김동원 3580
67680 감사의 기도 / 정윤화(베드로) 신부님 |2| 2011-12-25 김영식 6087
67678 당신과 나의 크리스마스 / 이채시인 2011-12-25 이근욱 3530
67677 우리 같이 살자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2011-12-25 이미경 5191
67676 매일 매일 특별한 날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2011-12-25 이미경 4972
67675 교황 베네딕토 16세 2011년 성탄 메세지 2011-12-25 김미자 88012
67674 감사하면...... 2011-12-25 김미자 6489
67673 햇빛은 쬐는 사람에게만 쪼인다 2011-12-25 노병규 6125
67672 ♤♣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♣♤ |1| 2011-12-25 노병규 58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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