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774 ■ 즉시 버리고 곧바로 따르도록 / 연중 제1주간 월요일 |2| 2019-01-14 박윤식 1,4931
127936 [교황님 미사 강론]‘전쟁의 희생이 약한 이들을 짓누릅니다’[2019. 2 ... 2019-03-01 정진영 1,4930
128029 십자가와 영원한 생명 2019-03-05 강만연 1,4930
128239 누구나 완덕에 도달할 수있는가? 2019-03-13 김중애 1,4931
129375 ■ 신앙은 이론보다 실천하는 삶 / 부활 제2주간 월요일 |1| 2019-04-29 박윤식 1,4934
129441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19-05-02 주병순 1,4930
13274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5주간 수요일)『열두 제자 ... |2| 2019-09-24 김동식 1,4932
133565 ★ 위령성월(11월) |1| 2019-10-31 장병찬 1,4930
13390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(‘19.11.17. 일) |1| 2019-11-17 김명준 1,4931
134318 ★ 주님의 얼굴을 마주 뵙고 |1| 2019-12-04 장병찬 1,4930
13528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평생토록 일관되게 지니셨던 겸손의 덕의 구체적 ... 2020-01-13 김중애 1,4931
136526 ■ 크투라에게서 얻은 아브라함의 자손/아브라함[1]/창세기 성조사[38] |1| 2020-03-04 박윤식 1,4932
136537 구애됨 없이 2020-03-05 김중애 1,4931
139150 유머를 즐겨라! 유머란 삶의 지혜이다. 2020-06-28 김중애 1,4931
139983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20-08-09 주병순 1,4931
141519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-믿음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20-10-19 김명준 1,4936
14158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.. 주해 2020-10-21 김대군 1,4930
141588 참평화의 열매 -참 좋은 하느님의 선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20-10-22 김명준 1,4937
141762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? ... 주해 2020-10-29 김대군 1,4930
141902 ■ 서원 예물[1] / 부록[5] / 레위기[27] |2| 2020-11-04 박윤식 1,4932
142353 어린양과 속량된 자들(묵시록), 가난한 과부의 헌금 ... 주해 |1| 2020-11-22 김대군 1,4930
144789 영원한 회개의 표징이신 예수님 -겸손, 순수, 지혜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1-02-24 김명준 1,4935
151487 오소서, 주 하느님! -“두려워하지 마라.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.”- ... 2021-12-09 김명준 1,4935
154939 부활 제4주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|1| 2022-05-08 김종업로마노 1,4931
155914 [다해 연중 제13주일] 놈. 놈. 놈. (정수용 이냐시오 신부) 2022-06-25 김종업로마노 1,4932
5369 재미있는 군대 얘기 2003-08-27 노우진 1,49218
7043 갈등해소단계 2004-05-12 박용귀 1,49217
7972 "우리가 갖춰야 할 삶의 자세"(9/20)-한국 순교자 축일 |2| 2004-09-18 이철희 1,4926
8854 고통이 때로 은총이라는 깨달음 |10| 2004-12-28 양승국 1,49213
344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7| 2008-03-12 이미경 1,49223
34458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3-12 이미경 59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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