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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383 예수고난호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11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성에 대한 ... 2024-12-11 이기승 812
178382 12월의 기도 2024-12-11 김중애 1052
178381 따뜻함 천사 2024-12-11 김중애 981
178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11) 2024-12-11 김중애 1407
178379 매일미사/2024년12월11일수요일[(자) 대림 제2주간 수요일] 2024-12-11 김중애 700
178378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진통제가 아니라 치료제를 주시는 분입니다.> 2024-12-11 최원석 875
178377 이영근 신부님_“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,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... 2024-12-11 최원석 2474
178376 반영억 신부님_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2024-12-11 최원석 893
178375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. 2024-12-11 최원석 741
178374 양승국 신부님_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위로 올라갑니다! |1| 2024-12-11 최원석 1024
178373 대림 제2주간 목요일 |3| 2024-12-11 조재형 1475
17837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1,28-30 / 대림 제2주간 수요일) 2024-12-11 한택규엘리사 540
178370 †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의 ... |1| 2024-12-11 장병찬 460
178369 † (고해성사)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4-12-11 장병찬 470
178368 †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2-11 장병찬 480
178367 대림 제2주간 수요일 : 예수님의 멍에는 왜 가벼운 것일까? 2024-12-10 강만연 1013
178366 ■ 이 세모에 그분 멍에를 / 대림 제2주간 수요일(마태 11,28-30) 2024-12-10 박윤식 971
17836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 마음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은 ... 2024-12-10 김백봉7 1093
178364 [대림 제2주간 화요일] |1| 2024-12-10 박영희 704
178363 생활묵상 : 최소한 신앙인의 양심은 지켰으면...... |1| 2024-12-10 강만연 963
178362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|1| 2024-12-10 주병순 550
178360 송영진 신부님_<착한 목자를 잘 따라가려면 착한 양이 되어야 합니다.> 2024-12-10 최원석 643
178359 반영억 신부님_한 사람이 소중합니다 2024-12-10 최원석 802
178358 이영근 신부님_“아버지의 뜻”(마태 18,14) 2024-12-10 최원석 713
178357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. 2024-12-10 최원석 471
178356 양승국 신부님_이번 판공 성사는 이렇게 한번 해보십시오! |1| 2024-12-10 최원석 4713
178355 오늘의 묵상 (12.10.화) 한상우 신부님 2024-12-10 강칠등 522
17835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마음을 여는 열쇠: 도움은 ... 2024-12-10 김백봉7 651
178353 대림 제2주간 수요일 |3| 2024-12-10 조재형 1614
178352 12월 10일 / 카톡 신부 |1| 2024-12-10 강칠등 7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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