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5537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30)
|
2022-05-30 |
김중애 |
1,496 | 5 |
155763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1|
|
2022-06-18 |
김명준 |
1,496 | 0 |
155947 |
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5
|1|
|
2022-06-27 |
김중애 |
1,496 | 1 |
156568 |
“예!” 혹은 울며 이를 갈 것이다.
|1|
|
2022-07-28 |
최원석 |
1,496 | 3 |
4497 |
양신부님께서는 지금.
|
2003-02-06 |
박유연 |
1,495 | 4 |
6277 |
복음산책 (연중1주간 화요일)
|
2004-01-13 |
박상대 |
1,495 | 4 |
50281 |
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|2|
|
2009-10-29 |
박명옥 |
1,495 | 9 |
103374 |
답은 '주님의 십자가’ 하나 뿐이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
|2|
|
2016-03-25 |
김명준 |
1,495 | 8 |
104379 |
♣ 5.18 수/ 관대하고 열린 마음으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|2|
|
2016-05-17 |
이영숙 |
1,495 | 4 |
109334 |
연중 제1주간 목요일
|8|
|
2017-01-12 |
조재형 |
1,495 | 12 |
111056 |
♣ 3.28 화/ 고통과 해방의 자리인 벳자타 연못가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
|1|
|
2017-03-27 |
이영숙 |
1,495 | 3 |
111166 |
내 마음은 당신 것입니다.
|
2017-04-01 |
김중애 |
1,495 | 0 |
114895 |
연중 제24주간 금요일
|7|
|
2017-09-22 |
조재형 |
1,495 | 10 |
116948 |
12.20.기도.“은총이 가득한 이”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아오스딩신부.
|1|
|
2017-12-20 |
송문숙 |
1,495 | 1 |
117217 |
가톨릭기본교리(16-2 예수님의 어머니)
|
2017-12-31 |
김중애 |
1,495 | 0 |
117290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1.내맡김의 영성과 新 ...
|4|
|
2018-01-03 |
김리다 |
1,495 | 2 |
118043 |
2.4.♡♡♡복음선포의 소명을 인식해야 합니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.
|
2018-02-04 |
송문숙 |
1,495 | 5 |
125336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의 통 크신 점 아십니까?)
|
2018-11-21 |
김중애 |
1,495 | 3 |
125691 |
2018년 12월 3일(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...
|
2018-12-03 |
김중애 |
1,495 | 0 |
126075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4. 아마도 25년 전 ...
|1|
|
2018-12-18 |
김시연 |
1,495 | 1 |
126449 |
★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삶
|1|
|
2018-12-31 |
장병찬 |
1,495 | 1 |
126951 |
분별의 잣대는 사랑 -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
|2|
|
2019-01-21 |
김명준 |
1,495 | 7 |
127386 |
가슴으로 마시는 사랑茶 조리법
|
2019-02-06 |
김중애 |
1,495 | 3 |
127501 |
2.11.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- 양주 올 ...
|
2019-02-11 |
송문숙 |
1,495 | 0 |
127999 |
치유와 기적의 식탁..
|
2019-03-03 |
김중애 |
1,495 | 2 |
128766 |
4.4.눈 먼 열심.
|3|
|
2019-04-04 |
송문숙 |
1,495 | 3 |
130017 |
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.50
|
2019-05-28 |
김중애 |
1,495 | 0 |
130139 |
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강복하시며 하늘로 올라가셨다.
|
2019-06-02 |
주병순 |
1,495 | 0 |
130404 |
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
|
2019-06-15 |
주병순 |
1,495 | 0 |
130608 |
양승국 스테파노, SDB(분단된 동포를 하나로 만드는 것은 이 시대 새로운 ...
|
2019-06-25 |
김중애 |
1,495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