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504 내 마음에 휴식이 되는 이야기 |4| 2010-08-28 김미자 5556
54660 흔적이 남는 인생 |4| 2010-09-04 조용안 5552
54991 동티모르 떠나시는 은경사제의 아름다운 모습 |1| 2010-09-17 전대식 5554
55015 이제 누구를 사랑하더라도/정호승 |5| 2010-09-18 김영식 5555
55137 영혼의 노래 2010-09-24 노병규 5551
55492 가을의 은총 |3| 2010-10-08 권태원 5554
55952 좋은 친구가 많아야 장수한다 |4| 2010-10-27 김영식 5554
55963 천사의방문 -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-10-27 노병규 5554
56949 너를 위하여 |5| 2010-12-09 권태원 5555
57089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|5| 2010-12-15 김영식 5553
57865 마더 테레사의 자유 |1| 2011-01-10 노병규 5553
58270 ♤ 설해목 (雪害木) "부드러움의 힘" ♤ |3| 2011-01-25 김현 5556
58787 중년의 가슴에 2월이 오면 (모신글) 2011-02-14 이근욱 5552
59030 법정스님 글 |2| 2011-02-23 임성자 5554
59312 작은 행복에 만족하는 2011-03-07 김미자 5557
59446 늘 고마운 그대에게 |3| 2011-03-11 김영식 5554
59987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|2| 2011-03-30 윤기열 5552
59994 ahen 2011-03-30 박명옥 5553
60508 "지금 여기" / 남산의 밤벚꽃 2011-04-19 김미자 5559
60636 축 예수부활 대축일 2011-04-24 박명옥 5553
61434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2011-05-25 김미자 5558
61514 ♣ 간절히 원한다면 얻을 것이다 ♣ |4| 2011-05-28 김현 5553
61630 6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펌글 |1| 2011-06-02 이근욱 5552
62675 내 탓과 네 탓 |6| 2011-07-16 노병규 55513
63728 아내의 마지막 편지 |1| 2011-08-19 노병규 5557
67227 식사 전 . 후 기도와 주님의 기도 2011-12-05 노병규 5554
68354 새로운 희망일기를 쓰며 |1| 2012-01-23 노병규 5552
68630 그래서 사랑합니다 2012-02-09 박명옥 5550
68769 사랑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|1| 2012-02-16 박명옥 5551
70059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/바다 영상 |2| 2012-04-23 원근식 55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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