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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116 |
20. 열쇠와 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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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7 |
이인옥 |
480 | 7 |
47159 |
요셉의 신앙과 효성. -송 봉모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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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30 |
유웅열 |
572 | 7 |
47167 |
조용하고 잠잠하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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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30 |
박명옥 |
1,340 | 7 |
47180 |
7월 1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마귀들과 돼지 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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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1 |
권수현 |
706 | 7 |
47221 |
하느님의 섭리? -송 봉모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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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3 |
유웅열 |
862 | 7 |
47233 |
믿음이 곧 행복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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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3 |
이인옥 |
799 | 7 |
47250 |
단체 환영, 개인 사절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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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4 |
윤경재 |
593 | 7 |
47289 |
☆선입견 연중 제14주일 강론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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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6 |
박명옥 |
1,011 | 7 |
47310 |
♣신앙은 확신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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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7 |
박명옥 |
1,148 | 7 |
47332 |
같이 있게 하려고 ....... 김상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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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8 |
김광자 |
1,106 | 7 |
47357 |
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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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9 |
김광자 |
711 | 7 |
47366 |
야곱이 왜 더 힘들게 살았을까? -송 봉모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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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9 |
유웅열 |
824 | 7 |
47431 |
신앙의 태도란? -송 봉모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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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2 |
유웅열 |
682 | 7 |
47492 |
만남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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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4 |
박명옥 |
928 | 7 |
47513 |
사진묵상 - Sto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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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5 |
이순의 |
842 | 7 |
47524 |
임사체험의 은총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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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6 |
유웅열 |
566 | 7 |
47533 |
내 인생의 명작 / 용서해야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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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6 |
장병찬 |
646 | 7 |
47563 |
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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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7 |
장병찬 |
746 | 7 |
47572 |
"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" - 7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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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7 |
김명준 |
470 | 7 |
47676 |
"성가정 공동체" - 7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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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1 |
김명준 |
518 | 7 |
47720 |
"하느님 체험" - 7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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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3 |
김명준 |
759 | 7 |
47774 |
연중 제17주일 - 주님의 기도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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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5 |
박명옥 |
831 | 7 |
47801 |
어느 노인의 고백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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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6 |
김광자 |
92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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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죽음이 두렵지 않다.'는 체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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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9 |
유웅열 |
535 | 7 |
47865 |
내 곁에 머물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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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9 |
박명옥 |
1,085 | 7 |
47997 |
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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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3 |
장병찬 |
583 | 7 |
48005 |
"영원한 승리의 지도자" - 8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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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3 |
김명준 |
49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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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교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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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7 |
유웅열 |
55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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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을 모시는 가정....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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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7 |
박명옥 |
1,037 | 7 |
48143 |
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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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8 |
김광자 |
699 | 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