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44542 |
독서,복음 묵상글* 예수님께서 질병, 병고를 달고 사셨다 그래서 우리가 나 ...
|
2021-02-14 |
김종업 |
1,052 | 0 |
| 144541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월요일)『믿음과 ...
|2|
|
2021-02-14 |
김동식 |
1,002 | 0 |
| 144540 |
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
|
2021-02-14 |
최원석 |
1,001 | 2 |
| 144539 |
★예수님이 주교에게 - 그들은 용기가 없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
|1|
|
2021-02-14 |
장병찬 |
846 | 0 |
| 144538 |
<우리 앞에 있는 아름다움(美)과 선함(善)을 보는 것>
|
2021-02-14 |
방진선 |
955 | 0 |
| 144537 |
우리는 나그네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
|
2021-02-14 |
김중애 |
1,242 | 1 |
| 144536 |
특별히 더욱 친절하게 대할 사람들
|
2021-02-14 |
김중애 |
1,060 | 1 |
| 144535 |
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나병 환자의 모범
|
2021-02-14 |
김중애 |
1,311 | 3 |
| 14453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4)
|
2021-02-14 |
김중애 |
1,326 | 4 |
| 144533 |
2021년 2월 14일 주일[(녹) 연중 제6주일]
|
2021-02-14 |
김중애 |
936 | 0 |
| 144532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91) ‘21.2.14.일
|1|
|
2021-02-14 |
김명준 |
828 | 3 |
| 144531 |
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삶 -만남, 치유, 선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
|4|
|
2021-02-14 |
김명준 |
1,148 | 8 |
| 144530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,40-45/연중 제6주일)
|
2021-02-14 |
한택규 |
882 | 0 |
| 144529 |
[연중 제6주일]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(마르1,40-45)
|
2021-02-14 |
김종업 |
1,203 | 0 |
| 144528 |
도란도란글방 * 미리 정하시고 부르시고 (로마8:29~30)
|
2021-02-14 |
김종업 |
852 | 0 |
| 144527 |
2.14.“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
|1|
|
2021-02-13 |
송문숙 |
1,264 | 3 |
| 144526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도 체제에 불순종한 적이 없으시 ...
|2|
|
2021-02-13 |
김현아 |
1,253 | 5 |
| 144525 |
■ 계약 의무[1] / 세 번째 설교[3] / 신명기[31]
|2|
|
2021-02-13 |
박윤식 |
856 | 2 |
| 144524 |
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.
|
2021-02-13 |
김대군 |
1,019 | 0 |
| 144523 |
★예수님이 주교에게 - 파수꾼이 깨어 있지 않다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
|1|
|
2021-02-13 |
장병찬 |
916 | 0 |
| 144522 |
연중 제6 주일
|8|
|
2021-02-13 |
조재형 |
1,784 | 12 |
| 144521 |
사이비 종교의 비유 풀이의 오류 / 사이클 제4회
|1|
|
2021-02-13 |
이정임 |
998 | 1 |
| 144520 |
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
|
2021-02-13 |
주병순 |
893 | 1 |
| 144519 |
다른 이를 탓하고 원망하는 것이 죄의 본질이다. (창세3,9-24)
|
2021-02-13 |
김종업 |
1,121 | 0 |
| 144518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일)『믿음』
|2|
|
2021-02-13 |
김동식 |
1,039 | 0 |
| 144517 |
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5주간 토요일(마르8,1-10)
|
2021-02-13 |
강헌모 |
997 | 2 |
| 144516 |
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.
|1|
|
2021-02-13 |
최원석 |
867 | 2 |
| 144515 |
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
|
2021-02-13 |
김중애 |
983 | 1 |
| 144514 |
기도와 자아포기는 떨어질 수 없음.
|
2021-02-13 |
김중애 |
1,158 | 1 |
| 14451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3)
|
2021-02-13 |
김중애 |
1,216 | 5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