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35 복음산책 (연중22주간 토요일) 2003-09-06 박상대 1,5056
7080 숨겨진 채 있는 것은 없다 2004-05-18 박영희 1,50511
454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9-04-16 이미경 1,50521
1072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04) 2016-10-04 김중애 1,5053
109715 연중 제 4 주일: 가해: 산 위에서의 가르침: 가난! / 조욱현 토마스 ... |1| 2017-01-29 강헌모 1,5050
109958 ♣ 2.9 목/ 문자와 땅의 경계를 넘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2-08 이영숙 1,5056
110719 170314 - 사순 제2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 ... |3| 2017-03-14 김진현 1,5053
111130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- 윤경재 요셉 |9| 2017-03-31 윤경재 1,50512
1155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18) |1| 2017-10-18 김중애 1,5057
116285 부메랑의 진리 - 윤경재 요셉 |2| 2017-11-19 윤경재 1,5054
11857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2. 저의 착각일까요? |3| 2018-02-26 김리다 1,5051
121654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1-2 최초의 원인이신 분) 2018-07-04 김중애 1,5051
123249 9.7.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할 수 없지 않으냐?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18-09-07 송문숙 1,5050
123251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 |2| 2018-09-07 최원석 1,5053
124356 2018년 10월 19일(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... 2018-10-19 김중애 1,5050
124615 ■ 낡은 큰 율법보다 작은 사랑의 자비가 /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|1| 2018-10-29 박윤식 1,5050
127708 이슬람교 (Islam敎) 2019-02-19 김중애 1,5052
128504 제 4 처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만나심을 묵상합시다. |1| 2019-03-24 박미라 1,5050
128995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20일 째) 2019-04-13 김중애 1,5051
129177 2019년 4월 20일(파스카 성야) 2019-04-20 김중애 1,5050
130458 2019년 6월 18일(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) 2019-06-18 김중애 1,5050
130544 하느님의 말씀과 완전히 하나됨 2019-06-22 김중애 1,5050
133014 믿음의 형제자매들 -하느님을 감동시키는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9-10-06 김명준 1,5058
13500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분의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받 ... 2020-01-01 김중애 1,5055
1367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13 김명준 1,5052
137449 축 부활 2020-04-10 김중애 1,5050
138625 2020년 5월 31일 주일 [(홍) 성령 강림 대축일 (청소년 주일)] 2020-05-31 김중애 1,5050
141831 11.2.“너희의 영혼이 안식을 얻을 것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20-11-01 송문숙 1,5052
142095 기도에 대한 교리 교육: 12. 기도의 사람인 예수님 -프란치스코 교황님 ... 2020-11-11 이복선 1,5050
14650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일)『나는 참포도나무 ... |2| 2021-05-01 김동식 1,50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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