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44633 |
날마다, 오늘! -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삶- 이수 ...
|4|
|
2021-02-18 |
김명준 |
1,778 | 6 |
144632 |
★예수님이 주교에게 - 영적 지도자들의 거의 전반적인 결함 (아들들아, 용 ...
|1|
|
2021-02-18 |
장병찬 |
919 | 0 |
144631 |
[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] 제 십자가를 지고 (루카9,22-25)
|
2021-02-18 |
김종업 |
1,230 | 0 |
144630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22-25/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)
|
2021-02-18 |
한택규 |
1,177 | 0 |
144629 |
일구이언
|3|
|
2021-02-18 |
강만연 |
1,283 | 1 |
144628 |
2.18.“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, 나 때문 ...
|1|
|
2021-02-18 |
송문숙 |
1,649 | 3 |
144627 |
고통의 십자가에서 영광의 십자가로..........
|
2021-02-17 |
강만연 |
1,202 | 1 |
144626 |
■ 율법의 봉독[2] / 부록[4] / 신명기[35]
|1|
|
2021-02-17 |
박윤식 |
1,127 | 2 |
144625 |
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
|
2021-02-17 |
김대군 |
1,290 | 0 |
144624 |
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
|9|
|
2021-02-17 |
조재형 |
2,764 | 13 |
144623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 ‘세 개의 못’의 의미
|4|
|
2021-02-17 |
김현아 |
2,046 | 7 |
144622 |
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위기에 처한 내 신비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
|1|
|
2021-02-17 |
장병찬 |
1,124 | 0 |
144621 |
[사순시기 묵상] 칠극 1. 교만을 이기는 겸손, 마음의 일곱 가지 병을 ...
|
2021-02-17 |
권혁주 |
1,280 | 1 |
144620 |
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
|
2021-02-17 |
주병순 |
897 | 0 |
144619 |
하늘의 뜻을 먹는 것이 단식이다. (마태6,1-6.16-18)
|
2021-02-17 |
김종업 |
1,221 | 0 |
144618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)『십자가 ...
|2|
|
2021-02-17 |
김동식 |
1,267 | 1 |
144617 |
[아르스의 성자]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이다
|
2021-02-17 |
김철빈 |
957 | 0 |
144616 |
성체 도둑이 성모님의 종으로
|
2021-02-17 |
김철빈 |
1,007 | 0 |
144615 |
[하 안토니오 신부님] 성체를 모시기 위한 준비
|
2021-02-17 |
김철빈 |
891 | 0 |
144614 |
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,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 ...
|1|
|
2021-02-17 |
최원석 |
1,134 | 3 |
144613 |
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,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 ...
|
2021-02-17 |
강헌모 |
1,124 | 1 |
144612 |
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.
|
2021-02-17 |
김중애 |
1,522 | 1 |
144611 |
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
|
2021-02-17 |
김중애 |
1,063 | 1 |
14461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7)
|
2021-02-17 |
김중애 |
1,273 | 3 |
14460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7)
|
2021-02-17 |
김중애 |
1,075 | 2 |
144608 |
2021년 2월 17일[(자) 재의 수요일]
|
2021-02-17 |
김중애 |
973 | 0 |
144607 |
도란도란글방 * 방주와 무지개 (창세 9:1~29)
|
2021-02-17 |
김종업 |
1,025 | 0 |
144606 |
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
|1|
|
2021-02-17 |
장병찬 |
785 | 0 |
144605 |
<사람살이의 잣대라는 것>
|
2021-02-17 |
방진선 |
904 | 0 |
144604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94) ‘21.2.17.수
|
2021-02-17 |
김명준 |
841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