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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191 복락원을 꿈꾸며 |6| 2012-01-23 조정제 2340
184190 1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 2012-01-23 이근욱 1120
184189 해질무렵 늦게.. 2012-01-22 배봉균 1490
184188 하느님의 나라, 말씀과 빵 [강생에서 십자가] 2012-01-22 장이수 1380
184187 점쟁이도 대부분 믿을 게 못 된다 |1| 2012-01-22 변성재 2200
184186 또 한 해가 밝아옵니다 / 이채시인 2012-01-22 이근욱 1230
184185 고향 앞으로.. |2| 2012-01-22 배봉균 1740
184183 자기 비움과 자기 양도 식별 [모든것 버림의 분별] |2| 2012-01-22 장이수 2410
184180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12-01-22 주병순 1240
184179 부르심과 응답 [말씀의 제자, 십자가 세상] 2012-01-22 장이수 1340
184177 2012 화천 산천어축제 2012-01-22 배봉균 2100
184178     Re: 유머 - 어디...당신 솜씨를 한 번 봅시다...ㅇ. 2012-01-22 배봉균 1540
184169 생각에... |1| 2012-01-21 손영환 1330
184166 모두 정치에 나서면 소는 누가 키우나? |2| 2012-01-21 신성자 2760
184162 두 배 (Double) 2012-01-21 배봉균 1590
184164     Re: 말라말라(Mala Mala)의 표범과 하이에나 |2| 2012-01-21 배봉균 5570
184160 중년의 명절 / 이채 2012-01-21 이근욱 1520
184159 살다보니 이런 일도 생긴다. |5| 2012-01-21 이병렬 4100
184157 설 가족 2012-01-21 유재천 1620
184156 ★茶禮床 차리는 법 |1| 2012-01-21 김종업 2820
184155 말씀인가, 개신교인가 군중심리 악용 [성령모독] |1| 2012-01-21 장이수 2310
184154 설날에는 낮 12시에 [설 미사]가 봉헌됩니다. 2012-01-21 박희찬 1830
184152 얼음축구 결승전 - 2012 화천 산천어축제 2012-01-21 배봉균 1810
184153     Re: 당당 (堂堂) 2012-01-21 배봉균 970
184148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12-01-21 주병순 1270
184147 이제사 보았습니다^^ |2| 2012-01-20 신성자 3200
184144 원하지 않는 친절 |12| 2012-01-20 김용창 4440
184143 사회정의와 가톨릭 |3| 2012-01-20 이경엽 2260
184140 엉뚱한소리 2012-01-20 심현주 2350
184139 산천어 맨손잡기 - 2012 화천 산천어축제 2012-01-20 배봉균 2140
184133 민속명절 2012-01-20 배봉균 2380
184131 원하더라도... |7| 2012-01-20 권기호 4370
184130 새해의 우리,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1-20 이근욱 20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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