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46 기도... 2001-06-21 박후임 1,4924
3275 심판규정 2002-02-18 김태범 1,49211
4973 복음의 향기 (부활7주간 금요일) 2003-06-06 박상대 1,4924
5824 틱낫한(2)-내 판단만 옳다고 장담하지마라. 2003-10-29 배순영 1,4925
5922 지금 내가 해야 할 것은... 2003-11-11 박근호 1,49213
6776 ♣ 제로 지점 ♣ 2004-04-01 조영숙 1,4924
7586 습관 |4| 2004-07-28 박용귀 1,49210
11640 저는 오직 부족한 도구였을 뿐입니다 |2| 2005-07-15 양승국 1,49215
11647     Re:저는 오직 부족한 도구였을 뿐입니다 |1| 2005-07-16 신성자 7632
13801 성령을 받는 방법 |16| 2005-11-28 황미숙 1,4926
102811 사순 제3주간 월요일 |11| 2016-02-29 조재형 1,49217
110177 2.18.♡♡♡ 약속된 미래를 희망하라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 2017-02-18 송문숙 1,4925
110495 170304 -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복음 묵상 - 이회진 빈첸시오 신부 ... |2| 2017-03-04 김진현 1,4923
11594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1주일)『 율법학자들 ... |1| 2017-11-04 김동식 1,4921
117854 가톨릭기본교리(20-2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) 2018-01-27 김중애 1,4920
118043 2.4.♡♡♡복음선포의 소명을 인식해야 합니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04 송문숙 1,4925
118659 우리도 당신처럼 낮게 하소서 |1| 2018-03-01 김중애 1,4920
119941 계란은 닭보다 뒤이다. 2018-04-22 함만식 1,4920
122375 많고 많은 길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. 2018-08-02 김중애 1,4920
123226 9.6.말씀기도 - "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."- 이 ... 2018-09-06 송문숙 1,4922
12607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4. 아마도 25년 전 ... |1| 2018-12-18 김시연 1,4921
126951 분별의 잣대는 사랑 -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9-01-21 김명준 1,4927
127999 치유와 기적의 식탁.. 2019-03-03 김중애 1,4922
128766 4.4.눈 먼 열심. |3| 2019-04-04 송문숙 1,4923
13001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좀 더 눈을 크게 떠야겠습니다. 좀 더 마음을 활 ... 2019-05-28 김중애 1,4925
130167 나는 혼자가 아니다.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. |1| 2019-06-03 최원석 1,4922
130404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19-06-15 주병순 1,4920
131688 활력을 되찾는 5가지 방법 2019-08-13 김중애 1,4921
13386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★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2 |3| 2019-11-15 정민선 1,4921
134511 기둥을 치면 대들보가 운다. 2019-12-12 강만연 1,4922
136309 ★★ [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](3) |1| 2020-02-25 장병찬 1,49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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