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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7449	쌓일 때와 버릴 때 \|1\|	2008-07-17	노병규	557	3
37765	님에게로 가는 길 \|1\|	2008-07-31	조용안	557	6
37953	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\|1\|	2008-08-09	조용안	557	6
38133	예수님 부적 \|1\|	2008-08-18	신옥순	557	4
39474	오늘을 마지막 처럼...	2008-10-23	안성철	557	3
39842	어디까지 가면 만족할까? \|2\|	2008-11-08	조용안	557	3
39921	상한 영혼을 위하여 \|5\|	2008-11-12	김미자	557	7
40210	사랑받는 사람의 비밀 \|1\|	2008-11-25	원근식	557	7
40411	당신은 무엇이 되고 싶은가요 ?	2008-12-04	노병규	557	4
40976	그리움의 아름다운 인연 \|3\|	2008-12-29	노병규	557	3
42098	김수환 추기경님 추모 행렬/녹암 진장춘 \|2\|	2009-02-20	김순옥	557	4
42349	봄.......오늘 그대 작은 소망이고 싶습니다 \|4\|	2009-03-07	김미자	557	8
42631	고려장에 얽힌 이야기 \|6\|	2009-03-25	노병규	557	8
42687	꽃샘바람 \|4\|	2009-03-27	김미자	557	8
43335	오월의 얼굴 \|3\|	2009-05-02	신영학	557	5
43697	♡ 마음으로 드릴께요 ♡ \|3\|	2009-05-22	노병규	557	7
44898	♧ 자기가 찾는 길 ♧ \|1\|	2009-07-15	조용안	557	2
45716	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	2009-08-22	조용안	557	3
46294	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 \|1\|	2009-09-23	원근식	557	2
46488	마음 밭 \|2\|	2009-10-05	노병규	557	3
46853	지금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\|2\|	2009-10-23	노병규	557	2
47185	♡ 오늘 만큼은 행복 하자 ♡ \|2\|	2009-11-11	조용안	557	3
47278	"한번만"이 아닌 "한번 더"로 \|3\|	2009-11-17	노병규	557	5
48092	사랑은..... \|1\|	2009-12-29	김미자	557	7
50976	♡ 1 달러의 사랑 ♡ \|1\|	2010-04-22	노병규	557	17
53675	산타마리아 인 트라스테베레(santa maria in Trastevere) ...	2010-07-26	노병규	557	19
54277	남편의 국화꽃 \|1\|	2010-08-18	노병규	557	9
55786	덧씌운 종이 한 장	2010-10-21	노병규	557	2
55794	Re:덧씌운 종이 한 장	2010-10-21	김인숙	273	1
55905	그대 차가운 손을(위령 성월에)........... \|5\|	2010-10-25	김영식	557	3
57039	첫눈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\|1\|	2010-12-13	노병규	557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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