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96 "얘야, 팬티 고무줄 끊어진다" 2003-10-01 박근호 1,5109
7253 그리스도인의 삶이란?... 2004-06-15 이한기 1,5106
7320 마음 다스리기 |4| 2004-06-23 박운헌 1,5107
8806 어느 성직자의 영적권고( 1- 5 ) |2| 2004-12-23 장병찬 1,5103
12015 신부님, 자세가 그게 뭐예요? |7| 2005-08-19 양승국 1,51018
40717 화장실에 갈 때 올 때 마음이 다르다 |2| 2008-11-07 김용대 1,5102
41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12-10 이미경 1,51019
41837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공지 |4| 2008-12-10 이미경 5172
70081 쓰기 쉬운 엑셀 가계부 2011-12-31 진장춘 1,5102
73199 아름다운 주님의 느티나무 카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5-19 박명옥 1,5102
107524 10.17.♡♡♡참된 부자가 되십시오-반영억 라파엘 신부 |3| 2016-10-17 송문숙 1,5107
11874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십자가는 나의 구원) 2018-03-04 김중애 1,5101
119710 가톨릭기본교리(33-2 부활의 신비) 2018-04-14 김중애 1,5100
122417 2018년 8월 4일(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 ... 2018-08-04 김중애 1,5100
123489 9.16.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09-16 송문숙 1,5101
12496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주님의 살과 피로 하늘 식사하는 곳) 2018-11-09 김중애 1,5101
125409 ★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 |1| 2018-11-24 장병찬 1,5100
1273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5) |1| 2019-02-05 김중애 1,5107
127596 ★ 예수님을 창으로 찌른 백인대장, 론지노 성인품에 오르다 |1| 2019-02-15 장병찬 1,5100
130051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. 2019-05-29 김중애 1,5102
13717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하느님의 뜨거운 자비와 인간의 비참이 만나는 ... 2020-03-30 김중애 1,5102
138640 돈주고 살 수 없는 체험을 며칠 했습니다. |1| 2020-05-31 강만연 1,5103
144725 인생을 위한기도 2021-02-21 김중애 1,5102
145288 [교황님 미사 강론]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사목여정 이라크 바그다드 성요셉 ... 2021-03-15 정진영 1,5100
145383 <삶의 가없는 값어치라는 것> 2021-03-19 방진선 1,5100
145436 인생의 거울 2021-03-21 김중애 1,5102
1066 연미사??의 효력 |3| 2008-06-17 이지현 1,5103
2737 단식(斷食)들 하시나요? 2001-09-06 임종범 1,5095
3840 모든 이에게서 주님을 만날 수 있기를 2002-07-14 상지종 1,50919
4633 성 요셉께 드리는 특별한 감사 2003-03-19 이봉순 1,50912
5948 속사랑- 한결같은 사랑 2003-11-13 배순영 1,5097
163,826건 (1,027/5,46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