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518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2019-05-06 최원석 1,4941
130275 ★ 성령 강림 |1| 2019-06-09 장병찬 1,4940
1306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25 김명준 1,4942
130637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2019-06-26 주병순 1,4940
13167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9주간 화요일)『하늘나라에 ... |2| 2019-08-12 김동식 1,4941
133203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2019-10-15 김중애 1,4942
134458 차동엽신부(성체) |2| 2019-12-10 김중애 1,4942
135013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 ... 2020-01-01 주병순 1,4940
137502 파스카 성야 _ “평안하냐?” (마태 28,9) 2020-04-12 한결 1,4941
140501 주님의 종 -섬김의 삶에 항구하고 충실한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9-03 김명준 1,4947
141058 ★ 모든 승리의 모후이신 마리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 ... |1| 2020-09-28 장병찬 1,4940
144794 시니어 세대의 마음가짐 2021-02-24 김중애 1,4941
145211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2021-03-12 주병순 1,4940
154837 <하느님의 용안을 보여주는 모자이크라는 것> |1| 2022-05-03 방진선 1,4941
1559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9) |1| 2022-06-29 김중애 1,4944
2419 21 05 13 목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을 계속 주시어 상처 치유하여 ... 2022-04-18 한영구 1,4940
4166 회--개 2002-10-16 유대영 1,4931
5225 네가 청하는 것은... 2003-08-02 권영화 1,4934
5420 복음산책 (연중22주간 목요일) 2003-09-04 박상대 1,4938
5513 비오는 아침 2003-09-18 권영화 1,4935
5700 여러분 백일떡 드세요!(*^^*) 2003-10-14 배순영 1,4938
5702     [RE:5700] 2003-10-14 김정숙 7381
51750 [강론]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... 2009-12-26 장병찬 1,4932
95200 ♡어중간은 없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1| 2015-03-12 김세영 1,49319
104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01) 2016-06-01 김중애 1,4939
106978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|6| 2016-09-30 조재형 1,49311
108624 161211 - 가해 대림 제3주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부 ... |2| 2016-12-11 김진현 1,4930
111056 ♣ 3.28 화/ 고통과 해방의 자리인 벳자타 연못가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7-03-27 이영숙 1,4933
114922 가톨릭기본교리(3-6 인생의 목적) 2017-09-23 김중애 1,4930
117525 1.12.기도.“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.” - 파주 올 ... |1| 2018-01-12 송문숙 1,4930
118473 하느님의 일이 드러나야 한다. 2018-02-21 김중애 1,49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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