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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984 사제와 신자와의 심오한 조화에 따른 역할의 완성 2001-12-29 한우송 5053
28678 허당님께 2002-01-16 황상곤 50521
28680     [RE:28678]^^ 교회와 교회 2002-01-16 정원경 1766
28791 서로 사랑하여라.축^_^결혼 2002-01-18 황상곤 50513
29339 벼와 개 2002-01-31 배봉균 50522
30618 호소문... 2002-03-08 정우석 50523
30656 여러분 !! 급해요. 꼭 투표해 주세요!! 2002-03-09 이영주 5056
30743 RE :30668 ; 죄송합니다! 2002-03-11 이애령 5058
32382 조선족 아주머니 2002-04-25 김영옥 50516
33002 저 사람은 왜 저럴까? 2002-05-08 임덕래 50519
33027     [RE:33002]올만입니다. 2002-05-09 권영미 1454
33778 침묵 2002-05-22 조유스티나 50511
34125 [re:34121번] 이미 밝혀진 글입니다. 2002-05-28 정원경 5058
34236 저는 마음이 가난한 신부님을 만났습니다. 2002-05-29 전태자 50510
34267 ★"꽃동네"-금광개발관련기사입니다.(펀글) 2002-05-29 스테파니아 50516
34286     [RE:34267]하하하...개그하세요? 2002-05-30 정원경 2269
34556 심중신 형제님께 사과드립니다. 2002-06-02 신종헌 50516
34567 여러 생각들2 2002-06-02 이상목 50510
35266 CNN에서 이탈리아전에 관한 심판 시피판정 투표중 꼭 참여하세용 2002-06-21 윤정 5051
35718 35639:박성현님 2002-07-02 조규수 5057
35724     [RE:35718] 2002-07-03 정원경 1282
35978 "가난한 자 부유한 자" 2002-07-10 황정호 50511
36865 혹시 시간이 있으면? 이라며 접근 2002-08-03 조남국 5052
36898 토론토에 오셧던 형제자매 여러분 2002-08-04 김정우 50510
37833 내 얼굴에서 아버지의 얼굴이 2002-08-28 지요하 50512
37850     [RE:37833]아버지의 모습은...』 2002-08-29 최미정 21310
37916 명동바오로딸에서 쉼터를 제공합니다. 2002-08-30 허명주 5056
38132 성서가 전부 다인가 2002-09-03 임덕래 50510
38642 들어보시요 병원성당에서 있었던처절한 기도소리를 2002-09-14 알림이 5053
39423 주님의 스승이 납시었네!!! 2002-09-27 김지선 50532
39494 김대중 참 잘했다. 2002-09-29 정봉옥 50528
39807 패륜아는 이 게시판에 얼씬도 말아라. 2002-10-04 parkyearheang 50532
39920 천주교의 맷집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? 2002-10-07 배진일 50532
40303 진짜노동자 2002-10-11 박난서 50544
40335     [RE:40303]세상이 변했습니다. 2002-10-12 문형천 1775
40640 어제저녁에 명동성당에 갔다왔슴다 2002-10-15 안철규 505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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