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49 어느 사제의 피정 하루 |1| 2005-01-29 이현철 1,50715
64601 쉽게 말하면 - 판공성사 |3| 2011-05-20 노병규 1,5074
70081 쓰기 쉬운 엑셀 가계부 2011-12-31 진장춘 1,5072
9208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10-14 이미경 1,50711
101834 †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 카나의 혼인잔치의 표징! 2016-01-18 윤태열 1,5071
104086 주님 은총의 선물 셋 -천상비전, 평화, 분별력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6| 2016-05-01 김명준 1,5079
104837 성스러운 호소 2016-06-11 임종옥 1,5070
105912 말씀의초대 2016년 8월 6일 [(백)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] 2016-08-06 김중애 1,5070
106751 † 부정직한 집사의 비유! (루카16,1-13) 2016-09-18 윤태열 1,5070
1078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31) 2016-10-31 김중애 1,50710
1080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10) 2016-11-10 김중애 1,5076
110884 사순 제3주간 화요일 |9| 2017-03-21 조재형 1,50713
115924 [교황님미사강론]프란치스코교황, 하느님의 나라를 위해 용기가 필요합니다[2 ... 2017-11-03 정진영 1,5071
115940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|2| 2017-11-04 박미라 1,5070
117047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2017-12-24 최원석 1,5072
117086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|1| 2017-12-26 최원석 1,5072
117329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(1/4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1-04 신현민 1,5070
121191 2018년 6월 16일(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) 2018-06-16 김중애 1,5070
122841 2018년 8월 23일(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) 2018-08-23 김중애 1,5071
125409 ★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 |1| 2018-11-24 장병찬 1,5070
125899 12.11. 말씀기도 - 아버지의 뜻 - 이영근신부 2018-12-11 송문숙 1,5073
126589 [강 론] ▣ 주님 공현 대축일 주간 [01월 07일(월) ~ 01월 12 ... |1| 2019-01-05 이부영 1,5071
126696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2019-01-10 주병순 1,5070
127451 히브리서를 마치며* (히브리서13:7-17 2019-02-09 김종업 1,5070
127688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2019-02-18 김중애 1,5073
127697 2.19.말씀의 누룩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9-02-19 송문숙 1,5073
12806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칭찬에 매어 매일 산다면 참 아름다운 세상) 2019-03-06 김중애 1,5073
12899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꽃이 피는 것도 아름답지만 지는 것도 아름답습 ... 2019-04-13 김중애 1,5074
129038 성체/성체성사(예수님께 드리는 시작기도) 2019-04-15 김중애 1,5074
130051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. 2019-05-29 김중애 1,50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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