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409 ★성공한 사람은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걸지 않는다★ |1| 2009-11-23 조용안 5592
47984 대림 제4주일 -만남의 소중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2-24 박명옥 5596
48188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-주님의 평화 (신년 메시지)[김웅열 토마스 신부 ... 2010-01-02 박명옥 5596
48358 한 해의 기도 / 이 해인 수녀 2010-01-11 원근식 5594
48371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2010-01-12 원근식 5595
49660 *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 * |1| 2010-03-10 조용안 5593
49867 작은 일로 다투지 말아라 |1| 2010-03-17 노병규 5598
50246 접기로 한다 |1| 2010-03-30 노병규 55911
50334 그냥 걷기만 하세요. / 법정스님 |1| 2010-04-02 노병규 5594
51612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|1| 2010-05-14 마진수 5591
53254 한 여름밤의 소야곡 - Paul Mauriat 2010-07-13 노병규 55924
53381 강도범과 김형사 |1| 2010-07-17 노병규 55922
53525 박인환 - 노래가 된 詩「세월이가면」­ |2| 2010-07-21 김영식 55916
53876 마음을 비우고 보면 |1| 2010-08-03 노병규 5593
54235 비 내리는 바다에서 온 편지 |2| 2010-08-16 김미자 5594
54341 살아가면서 정당하게 |5| 2010-08-21 김미자 5598
55361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2010-10-04 노병규 5593
56315 ♣ 누군가 그리울때 ♣ |4| 2010-11-11 김현 5591
56423 분홍색 강아지 풀 보셨나요? |2| 2010-11-16 송용재 5592
57446 12월이라는 종착역 |3| 2010-12-27 박명옥 5593
58064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|6| 2011-01-17 김영식 5594
58442 "힘들 땐 쉬어 가세요 2011-01-31 박명옥 5592
58594 그리스도를 업고 간다 |2| 2011-02-07 김미자 5595
58785 고통, 그곳에도 아름다운 선물이 있습니다 2011-02-14 박명옥 5593
58791     ☆ 고통, 그곳에도 아름다운 선물이 있습니다 ☆ 2011-02-14 박명옥 1981
59340 조급하지 마십시오 |1| 2011-03-08 김미자 5598
59909 인생은 결국 혼자서 가는길 2011-03-27 김미자 5594
60202 고궁의 봄내음 2011-04-06 박명옥 5591
60855 ''너무''라는 말 / 남산골 한옥마을의 봄 |2| 2011-05-02 김미자 5598
61244 * 고요할 때 생각이 많으면.. 2011-05-16 박명옥 5591
61746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|2| 2011-06-08 노병규 55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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