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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106 ■ 정성이 담긴 봉헌에서 기쁨을 /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|3| 2019-11-25 박윤식 1,5094
134432 끈기에서 사랑이 시작되고 성장 2019-12-09 김중애 1,5093
13717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하느님의 뜨거운 자비와 인간의 비참이 만나는 ... 2020-03-30 김중애 1,5092
137368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 ... 2020-04-06 주병순 1,5090
137609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. |1| 2020-04-17 최원석 1,5092
138231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20-05-13 주병순 1,5090
138374 2020년 5월 20일[(백) 부활 제6주간 수요일] 2020-05-20 김중애 1,5090
140928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|1| 2020-09-22 최원석 1,5092
141537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(번외편) - 동화 같은 작은 시골 마을 (사모보 ... |1| 2020-10-20 양상윤 1,5090
1416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4) 2020-10-24 김중애 1,5095
141652 10.25.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이 무엇입니까?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20-10-24 송문숙 1,5091
142271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. |1| 2020-11-19 최원석 1,5091
145368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. |1| 2021-03-18 김대군 1,5092
145436 인생의 거울 2021-03-21 김중애 1,5092
146727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. |1| 2021-05-11 최원석 1,5091
15042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주인이신 하느님께서 보잘것없는 종이요 ... |1| 2021-10-18 박양석 1,5094
150927 성 요사팟 주교 학자 기념일 |7| 2021-11-11 조재형 1,5098
152615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|10| 2022-01-30 조재형 1,50911
154776 부활 제3 주일 |2| 2022-04-30 조재형 1,5097
2738 새 부대를 청합니다.(9/7) 2001-09-06 노우진 1,50815
2741     [RE:2738]반갑습니다 2001-09-07 이경현 9581
6317 죄보다도 더 큰 사랑 2004-01-19 이정흔 1,50812
10318 배우는 자의 기도!!! 2005-04-06 노병규 1,5080
486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 서로 자신의 죄를 고백하십시오." |4| 2009-08-26 김현아 1,50820
9775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6-30 이미경 1,50810
98596 8.13.목.♡♡♡ 은혜를 기억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5-08-12 송문숙 1,50816
107993 어리석고 고약한 질문 - 윤경재 요셉 |2| 2016-11-10 윤경재 1,5085
108347 ♣ 11.28 월/ 사랑으로 다시 세우는 새 예루살렘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 2016-11-27 이영숙 1,5088
115306 10.9.♡♡♡이웃이 되어준 사람.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 2017-10-09 송문숙 1,5083
1177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2) |1| 2018-01-22 김중애 1,5082
1206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92) ‘18.5.22. 화 ... 2018-05-22 김명준 1,50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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