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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773	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	2000-09-18	김수영	2,536	36
2064	오늘을 위한 기도	2000-11-13	조진수	2,536	20
2160	나를위해 기도하게 하소서	2000-12-07	조진수	2,536	33
5074	[내 마음의 무게는]	2001-11-12	송동옥	2,536	28
7747	쉼표가 있는 하루	2002-12-02	최은혜	2,536	26
27351	어느 산부인과 간호사의 고백[꼭 읽으시길 권장] \|6\|	2007-04-01	원근식	2,536	14
28279	♣~ 격 려[激勵] ~♣ \|3\|	2007-05-29	양춘식	2,536	10
31896	나에게 쓰는 편지 \|4\|	2007-12-07	노병규	2,536	11
32557	* 2008년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~ \|19\|	2007-12-31	김성보	2,536	17
41302	아름다운 마음.... \|8\|	2009-01-13	원종인	2,536	11
41303	Re:아름다운 마음 (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) \|3\|	2009-01-13	김재기	529	7
42297	사랑 향기 배달 왔어요. \|1\|	2009-03-04	노병규	2,536	10
42960	♣◐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◑♣ \|5\|	2009-04-11	김미자	2,536	10
43478	* 비오는 날엔 누구와 커피를 마시고 싶다 * \|1\|	2009-05-11	김재기	2,536	5
54075	주님의 평화를 주소서 \|3\|	2010-08-09	노병규	2,536	6
55726	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\|3\|	2010-10-18	김학선	2,536	5
76685	어느 노인의 유언장 \|2\|	2013-04-10	노병규	2,536	10
80931	♥ 아내를 기분 좋게 하는 말 \|7\|	2014-01-19	원두식	2,536	8
80962	서울숲의 겨울 \|1\|	2014-01-21	유재천	2,536	2
81116	아버지의 눈물 \|3\|	2014-02-02	김영식	2,536	10
81274	내가 발을 씻어준다는 것은 /유경촌 주교님 \|5\|	2014-02-17	김영식	2,536	3
82197	♠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\|6\|	2014-06-07	원두식	2,536	2
82612	여자를 울려버린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\|2\|	2014-08-15	김현	2,536	3
82943	명동성당 연령회가 문제였지 다른 성당은 거의 문제가 없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... \|4\|	2014-10-07	류태선	2,536	15
82999	▷ 마음은 생각으로 힘을 얻습니다. \|4\|	2014-10-15	원두식	2,536	5
83243	삶과 병 \|1\|	2014-11-16	유재천	2,536	1
83516	눈물이 앞을 가립니다. \|4\|	2014-12-25	김은기	2,536	12
83520	마음이 착한 사람	2014-12-25	허정이	2,536	2
83603	☆하나뿐인 연하장...Fr.전동기 유스티노 \|4\|	2015-01-04	이미경	2,536	4
83749	신부님의 출가와 혈연 사이의 끊을 수 없는 인연을~ \|3\|	2015-01-24	류태선	2,536	4
83781	▷ 누군가의 배경이 되어 주는 것 \|5\|	2015-01-28	원두식	2,536	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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