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8) 2018-12-08 김중애 1,5165
126097 12.19.말씀기도-"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."- ... 2018-12-19 송문숙 1,5162
126848 ■ 당신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저를 / 연중 제1주간 목요일 |2| 2019-01-17 박윤식 1,5163
127360 "어떤 나라도 그안에 분열이 생기면 멸망한다" 2019-02-05 박현희 1,5160
12813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참된 성덕은 자신의 죄와 나약함,) 2019-03-09 김중애 1,5166
128589 ■ 언제 어디서건 주님 편인 선에 서도록 / 사순 제3주간 목요일 |2| 2019-03-28 박윤식 1,5163
129429 2019년 5월 2일(주님이 말씀하신다. 토마스야,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 ... 2019-05-02 김중애 1,5160
129789 †성령강림/성령의 활동 2019-05-19 김중애 1,5160
130015 빛은 하느님에게서 온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. 2019-05-28 김중애 1,5161
130207 1분명상/베풂 2019-06-05 김중애 1,5162
130520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자랑하려거든 주님을 자랑하십시오!) 2019-06-21 김중애 1,5166
130540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. |1| 2019-06-22 최원석 1,5162
1320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7) 2019-08-27 김중애 1,5165
133932 개안開眼의 여정 -갈망, 만남, 개안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9-11-18 김명준 1,5164
134087 죽음 직전 사람들의 '이것이 인생' 5가지 2019-11-24 김중애 1,5161
140864 <하늘 길 기도 (2443) ‘20.9.19. 금.> 2020-09-19 김명준 1,5161
141734 하느님 나라 2020-10-28 김중애 1,5161
142528 나를 따라오너라.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2020-11-30 최원석 1,5163
145829 ◈ 오늘 4월 3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둘째날 ] 2021-04-03 장병찬 1,5160
146940 늘 깨어 있으십시오. 2021-05-19 강헌모 1,5161
15326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하고 싶다면: 그리스도 없이는 용서 ... |4| 2022-02-19 김 글로리아 1,5166
155079 [부활 제5주일] 유다야 유다야 (요한13:18~38) |2| 2022-05-14 김종업로마노 1,5161
156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24) |1| 2022-07-24 김중애 1,5167
1019 쓰기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느님. |1| 2008-02-21 한성호 1,5160
1022     Re:쓰기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느님. 2008-02-25 김복순 1,1690
2069 20 03 25 (수) 어제 발걸음운동기구 운동의 선순환으로 가스 토해내고 ... 2020-04-09 한영구 1,5160
1897 예루살렘(평화) 2001-01-13 유대영 1,5152
5845 속사랑(113)- Love와 Like의 차이 2003-10-31 배순영 1,5158
6438 고백 2004-02-08 오상선 1,51518
6568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(9) 2004-02-28 배순영 1,5156
9759 사랑의 실체 |5| 2005-03-03 양승국 1,51518
163,826건 (1,019/5,46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