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048 한국 ☆주산지의 봄------ |6| 2008-05-07 최익곤 9037
36069 예수님처럼 우리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 2008-05-08 김광자 7997
36078 5월 8일 목 / 예루살렘과 로마에서 |2| 2008-05-08 오상선 1,1067
36086 오늘의 묵상(5월9일)부활 제7주간 금요일 |9| 2008-05-09 정정애 7647
36109 5월 10일 토 / 성령강림을 기다리며... |2| 2008-05-10 오상선 6597
36117 오늘의 묵상(5월10일)성령 강림 대축일 |14| 2008-05-10 정정애 9847
36126 들은 귀는 천년이요, 말한 입은 사흘이다. |3| 2008-05-10 최익곤 7227
361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8-05-11 이미경 8437
36163 비난 받을때 화내지 말것 |6| 2008-05-12 최익곤 9117
36176 시험인지 유혹인지, 골아픈 식별? |8| 2008-05-12 이인옥 8317
36185 그림 같은 그리스 해안 풍경 & 부산 광안대교 야경 |8| 2008-05-13 최익곤 9197
36198 귀가 |5| 2008-05-13 이재복 6377
36235 오늘의 묵상(5월15일) |8| 2008-05-15 정정애 7007
36244 삼손과 들릴라를 보면서... |9| 2008-05-15 이혜원 6997
36245 익명의 성인(聖人)들 - 사도1,15-17.20-26 요한15,9-17 2008-05-15 김명준 7657
36329 ◆ 하느님과 대화생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 2008-05-19 노병규 1,0677
36334 (252) 기도 (어저께 내 신앙체험담을 나눕니다.) |11| 2008-05-19 김양귀 7567
36336     Re:(252) ♣ 조금만 참아 주세요 ♣ |5| 2008-05-19 김양귀 3183
36365 "어머니 같은 지도자" - 2008.5.20 연중 제7주간 화요일 |1| 2008-05-20 김명준 7847
36385 전부가 아니면 전무 |7| 2008-05-21 이재복 5897
36391 다른 사람의 고통을 보는 눈 |3| 2008-05-21 박수신 7527
36400 세계의 10대 古都 |3| 2008-05-22 최익곤 6487
36423 (257)나 예수님을 사랑하는 까닭은... |11| 2008-05-22 김양귀 6857
36436 엄마얼굴 |6| 2008-05-23 이재복 8147
36445 교황청, 성 바오로 탄생 2천주년 사면령 |1| 2008-05-23 장병찬 5637
364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5-24 이미경 8527
36454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5-24 이미경 4151
36455 5월 24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5-24 노병규 6847
36457 [강론]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하늘에서 내려온 음식 (김용배신부 ... |2| 2008-05-24 장병찬 6217
36470 종착역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4| 2008-05-24 김광자 6107
36475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|6| 2008-05-25 최익곤 7447
36486 오늘의 묵상(5월26일)성 필리보 네리 사제 기념일 |9| 2008-05-26 정정애 75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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