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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951 미리읽는 복음묵상 연중제17주일/숨겨진 보물/유광수 신부 |5| 2008-07-25 원근식 5687
37954 ◆ 인생이 가야 할 금메달 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 2008-07-26 노병규 5367
37961 미국 캘리포니아의 모노 레이크 !! |7| 2008-07-26 최익곤 6227
37962 7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24-30 묵상/ 확신과 의심 사이 |10| 2008-07-26 권수현 5757
37966 [강론] 연중 제17주일 - 밭에 숨겨진 보물 (심흥보신부님) |4| 2008-07-26 장병찬 8897
37975 우리에게 참 삶을 살라고 하시는 예수님! |6| 2008-07-27 유웅열 5527
37976 우리의 가치 기준은 하느님과의 일치 |6| 2008-07-27 최익곤 6327
37978 7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44-5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8| 2008-07-27 권수현 5347
37992 애덕을 실천할 때의 마음가짐 |5| 2008-07-28 최익곤 6877
38011 미지근함의 치료법 |5| 2008-07-29 최익곤 8007
38014 예수님도 기도 하시는 분이셨다. |7| 2008-07-29 유웅열 7367
38017 7월 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1, 19-27 묵상/ 생명의 입김 |5| 2008-07-29 권수현 9647
38019 ◆ 불변하신 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7-29 노병규 7267
38022 "사랑은 아무나 하나" - 7.2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7-29 김명준 1,0377
38027 마음 안에서 찾아 내지 못한다 [숨겨진 보물] |8| 2008-07-29 장이수 5427
38039 ◆ 멋진 이성이 포로포즈하듯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7-30 노병규 8247
38040 '숨겨진 보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8-07-30 정복순 7457
38057 기도 |5| 2008-07-31 최익곤 6457
38076 그물은 현세라는 탁한 물에 쳐져 있다 ......[김상조 신부님] |15| 2008-08-01 김광자 5737
38088 기도해 주세요! 김혜경 장미 안젤라님 꾸르실료에 . . . |18| 2008-08-01 박계용 6397
38089     Re:기도해 주세요! 김혜경 장미 안젤라님 꾸르실료에 . . . |16| 2008-08-01 박계용 3126
38094 하느님=사람??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 2008-08-01 김광자 7347
38104 오늘의 묵상(8월2일)[(녹) 연중 제17주간 토요일] |7| 2008-08-02 정정애 4557
38112 환상의 섬 보라 보라섬 |3| 2008-08-02 최익곤 7627
38190 아버지께서 심으신 초목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 2008-08-06 김광자 5257
38213 그토록 위대한 분 .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 2008-08-06 김광자 4817
38219 오늘의 묵상(8월7일)[(녹) 연중 제18주간 목요일] |6| 2008-08-07 정정애 5797
38225 개성있는 사나이, 곧 예수님. |4| 2008-08-07 유웅열 4797
38233 ◆ 하늘 아버님 말씀을 듣는 이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8-07 노병규 5387
38237 커다란 의문 |5| 2008-08-07 이재복 5877
38268 "성인(聖人)의 길" - 8.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|1| 2008-08-08 김명준 49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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