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37626 |
스페인의 바르셀로나 (마라톤 우승자 황영조의 기념동상)
|5|
|
2008-07-12 |
최익곤 |
563 | 7 |
37678 |
[프랑스] 파리 세느강
|3|
|
2008-07-15 |
최익곤 |
618 | 7 |
37703 |
당신 사랑의 가장 위대한 표지
|6|
|
2008-07-16 |
최익곤 |
693 | 7 |
37721 |
콩밭 매는 할머니
|9|
|
2008-07-16 |
이재복 |
707 | 7 |
37748 |
(279)빗님 오시는 소리를 보시고 들으시고 오늘도 시원하게 지내소서~~~ ...
|16|
|
2008-07-17 |
김양귀 |
875 | 7 |
37761 |
$미국속의 대자연들$
|6|
|
2008-07-18 |
최익곤 |
665 | 7 |
37810 |
연중 16주 복음 - 바오로 신부님의 말씀의 징검다리
|3|
|
2008-07-19 |
이중호 |
541 | 7 |
37828 |
아파트에서
|5|
|
2008-07-20 |
이재복 |
601 | 7 |
37848 |
하느님의 종들의 표지(요한묵시록7,1~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|3|
|
2008-07-21 |
장기순 |
989 | 7 |
37861 |
세샹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나라 피지
|8|
|
2008-07-22 |
김광자 |
597 | 7 |
37870 |
7월 22일 / 주님을 만났습니다!
|3|
|
2008-07-22 |
오상선 |
834 | 7 |
37871 |
공원에서
|6|
|
2008-07-22 |
이재복 |
602 | 7 |
37886 |
참으로 통탄할 미지근함
|6|
|
2008-07-23 |
최익곤 |
727 | 7 |
37900 |
씨를 뿌리는 사람 < 마태오 13,1-9>
|8|
|
2008-07-23 |
김종업 |
610 | 7 |
37902 |
예수님은 참으로 고독하셨다.
|4|
|
2008-07-23 |
유웅열 |
599 | 7 |
37906 |
세치 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|10|
|
2008-07-23 |
김광자 |
642 | 7 |
37911 |
우리는 순례자입니다.
|5|
|
2008-07-24 |
유웅열 |
565 | 7 |
37915 |
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겨 드림
|6|
|
2008-07-24 |
최익곤 |
851 | 7 |
37925 |
가족
|7|
|
2008-07-24 |
이재복 |
796 | 7 |
37936 |
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
|8|
|
2008-07-25 |
최익곤 |
974 | 7 |
37945 |
사도들의 변화되는 모습 / 우리들의 보물덩어리
|3|
|
2008-07-25 |
장병찬 |
753 | 7 |
37951 |
미리읽는 복음묵상 연중제17주일/숨겨진 보물/유광수 신부
|5|
|
2008-07-25 |
원근식 |
592 | 7 |
37954 |
◆ 인생이 가야 할 금메달 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|4|
|
2008-07-26 |
노병규 |
562 | 7 |
37961 |
미국 캘리포니아의 모노 레이크 !!
|7|
|
2008-07-26 |
최익곤 |
645 | 7 |
37962 |
7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24-30 묵상/ 확신과 의심 사이
|10|
|
2008-07-26 |
권수현 |
612 | 7 |
37966 |
[강론] 연중 제17주일 - 밭에 숨겨진 보물 (심흥보신부님)
|4|
|
2008-07-26 |
장병찬 |
919 | 7 |
37975 |
우리에게 참 삶을 살라고 하시는 예수님!
|6|
|
2008-07-27 |
유웅열 |
586 | 7 |
37976 |
우리의 가치 기준은 하느님과의 일치
|6|
|
2008-07-27 |
최익곤 |
679 | 7 |
37978 |
7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44-5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
|8|
|
2008-07-27 |
권수현 |
580 | 7 |
37992 |
애덕을 실천할 때의 마음가짐
|5|
|
2008-07-28 |
최익곤 |
772 | 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