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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013 |
완덕은 최고의 선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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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8 |
최익곤 |
667 | 7 |
37037 |
신앙 생활의 달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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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8 |
이인옥 |
733 | 7 |
37060 |
아름다운 유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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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9 |
이재복 |
796 | 7 |
37076 |
◆ 빵을 땅에 묻는 멍멍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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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0 |
노병규 |
765 | 7 |
37098 |
외국인이 그린 옛 우리나라 풍물, 인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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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1 |
최익곤 |
617 | 7 |
37127 |
유머와 웃음의 신학적 의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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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2 |
유웅열 |
622 | 7 |
37128 |
◆ 주님이 확인해 주신 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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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2 |
노병규 |
607 | 7 |
37152 |
겸손의 교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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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3 |
최익곤 |
879 | 7 |
37193 |
요한도 "선생"이었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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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4 |
김광자 |
659 | 7 |
37197 |
◆ 한탄들 하더군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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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5 |
노병규 |
633 | 7 |
37210 |
중년의 위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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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5 |
유웅열 |
959 | 7 |
37225 |
가족 간의 갈등이 병으로 발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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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6 |
유웅열 |
919 | 7 |
37241 |
한참 후에 뵙겠어요. (쾌유을 빕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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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6 |
최인숙 |
60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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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처지를 알고 내 처지에 맞게 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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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8 |
유웅열 |
694 | 7 |
37356 |
◆ 제대로 잘 될 텐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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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1 |
노병규 |
80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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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경은 기도에 앞서 으뜸가는 마음가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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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2 |
최익곤 |
629 | 7 |
37373 |
7월 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 28-34 묵상/ 우울한 대한민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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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2 |
권수현 |
686 | 7 |
37375 |
죽음을 나날이 눈 앞에 두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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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2 |
유웅열 |
709 | 7 |
37397 |
◆ 야단맞은 제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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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3 |
노병규 |
972 | 7 |
37435 |
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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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4 |
노병규 |
64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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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의 휴양지 몰디브의 아름다움 ~ & 캐나다 뉴펀들랜드 풍경의 아름다움 ~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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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6 |
최익곤 |
665 | 7 |
37515 |
스스로를 내어맡기는 기도 (샤를르 드 푸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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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8 |
장병찬 |
828 | 7 |
37535 |
◆ 언제나 그래야 할 사람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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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9 |
노병규 |
571 | 7 |
37542 |
역경(시련)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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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9 |
장병찬 |
1,090 | 7 |
37557 |
무더위는 계속되지만, 소중한 삶의 행복여행으로 오늘도 화이팅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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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0 |
최익곤 |
66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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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평화가 있기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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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0 |
노병규 |
62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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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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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0 |
이재복 |
58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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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16-23 묵상/ 끝까지 참고 견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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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1 |
권수현 |
55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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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기도를 드려야 하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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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1 |
유웅열 |
91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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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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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2 |
유웅열 |
544 | 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