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718 12월의 촛불 기도 / Sr.이해인 |6| 2010-11-30 김미자 5587
57043 혼자 살기엔 너무 쓸쓸한 세상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2-13 이순정 5584
58064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|6| 2011-01-17 김영식 5584
58442 "힘들 땐 쉬어 가세요 2011-01-31 박명옥 5582
59012 한 번 왔다가는 인생길 |1| 2011-02-23 노병규 5583
61746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|2| 2011-06-08 노병규 5585
62390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|4| 2011-07-07 노병규 5587
62933 당신도 이런 생각 한 적이 있지요? / 명동 대성당 |3| 2011-07-25 김미자 5588
64541 어느 노 부부의 슬픈 사랑 이야기 2011-09-12 원두식 5587
66892 죽을 만큼 널 사랑했어 2011-11-23 이근욱 5583
67441 꽃을 파는 할머니 2011-12-14 김영식 5585
67564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 2011-12-20 박명옥 5580
67818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... 그리고... |2| 2011-12-31 김영식 5588
68290 어머니의 설날 2012-01-20 박명옥 5581
69434 아름다운 친구(동영상) - 고창학 시몬 수사님 |2| 2012-03-25 강헌모 5581
71513 거부감 2012-07-06 강헌모 5584
76541 아홉을 가진 사람 |2| 2013-04-02 김영식 5584
76761 아내의 축시...[Fr.전동기 유스티노] 2013-04-14 이미경 5583
78593 인생도 행복도 채워지는 것이다 2013-07-22 원두식 5582
78745 얼굴 표정이 주는 메시지 2013-08-01 강헌모 5582
78794 부끄럽습니다 주님... 2013-08-05 황애자 5583
79482 이겨서 손해 보는 싸움 5 2013-09-21 강헌모 5582
79650 노후에도 능력이 필연적 2013-10-04 유재천 5581
79667 대한민국 여고생 두명.. |1| 2013-10-05 정혁준 5585
81201 재밌는이야기(기자의 구걸체험)| |5| 2014-02-10 김영식 5585
81656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|2| 2014-03-30 강헌모 5583
81880 함께하는 마음 |2| 2014-04-25 유해주 5581
82587 내가 당신의 사랑이라면, 외 2편 / 이채시인 2014-08-08 이근욱 5581
92051 [삶안에] 이 봄엔 사랑을 하게 하소서 2018-03-28 이부영 5580
92065 '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.' |1| 2018-03-29 이부영 55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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